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
LG, ‘AG 대표 미필자 승선’ 소외되나
최근 프로야구의 이슈 중 하나는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입니다. 병역 미필 선수들이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야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되어 아시안게임은 사실상 유일한 호기입니다.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작성을 앞두고 최근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필 선수들이 벌써부터 부지런히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멀찌감치 물러나 있습니다. LG의 미필 선수들 중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할 만한 인재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격수 오지환은 LG의 주전 야수들 중 유일한 미필 선수입니다. 하지만 0.267의 타율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0년 13개, 2012년 12개, 2013년 9개의 홈런을 터뜨려 ‘거포 유격수’의 이미지를
[관전평] 5월 29일 LG:삼성 - ‘류제국 4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2로 석패했습니다. 류제국, 스스로를 궁지로 몰아넣다 어제 경기에서 LG는 마무리 봉중근의 블론 패전으로 인해 치명적인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경기에서 선발 류제국이 삼성 선발 장원삼과 동등한 투수전을 유지해야만 승산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은 1회말 선취점을 2회초에 곧바로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1사 1, 3루에서 박해민에게 초구 투 심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한복판에 몰려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포수 최경철은 바깥쪽에 앉았지만 류제국의 공은 가운데를 찾아들어갔고 동점타로 직결되었습니다. 류제국은 3회초에는 불리한 카운트로 스스로를 궁지로 몰아넣었습니다. 1사 2루에서

‘이닝 종결자’ 조쉬 벨, LG 어찌할까?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4로 역전패했습니다. 패인은 8회초 2사 후 등판한 마무리 봉중근의 역전 3점 홈런 허용입니다. 하지만 LG의 공격도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9안타 6사사구를 얻고도 4득점에 그쳐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잔루는 무려 11개였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특히 아쉬움을 남긴 것은 조쉬 벨의 부진이었습니다. 조쉬 벨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2회말 삼자 범퇴의 마지막 타자가 조쉬 벨이었습니다. 4회말에는 2사 1루에서 고의 사구로 출루했습니다. 5회말 2사 후 이병규(7번)의 중전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계속된 2사 1루에서 조쉬 벨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이닝
![[관전평] 5월 28일 LG:삼성 - ‘봉중근 블론 패전’ LG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4/05/28/b0008277_5385ee80f3a7d.jpg)
[관전평] 5월 28일 LG:삼성 - ‘봉중근 블론 패전’ LG 역전패
LG가 다잡은 대어를 놓쳤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마무리 봉중근의 블론 패전으로 인해 LG가 7:4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경기 중반 역전에 성공 3회말부터 5회초까지의 흐름은 ‘LG의 득점 기회 무산 → 삼성의 득점’이 반복되었습니다. 3회말 LG의 1사 1, 2루 기회의 무산 직후 4회초 최형우의 적시타로 삼성이 선취 득점했습니다. 4회말 LG의 2사 만루 기회의 무산 직후 5회초 김상수의 3루타로 삼성이 1점을 추가해 2:0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으로서는 득점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3회말 3연속 안타로 선취 득점했지만 계속된 1사 1, 2루에서 박석민과 이승엽의 범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4회말에는 장타 2개 포함
![[블루레이 지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영국 스틸북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4/05/28/b0008277_5385595fe25ed.jpg)
[블루레이 지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영국 스틸북 한정판
영국에서 발매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면과 뒷면. 뒷면 전체와 앞면 상하단을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띠지를 걷어낸 스틸북의 겉면. 앞면의 성조기와 영화 제목 타이포그래피는 양각, 뒷면의 달러는 음각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앞면의 양각된 성조기에서 일부 검정색이 벗겨진 부분도 있습니다. 사진은 밝은 노란색처럼 보이지만 실물은 겨자색에 가깝습니다. 디스크와 울트라바이올렛 팸플릿. 1디스크이며 부가 영상은 모두 합쳐도 1시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부실한 편입니다. 추후 별도의 버전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글 자막은 없습니다. 디스크와 팸플릿을 걷어낸 내부, 수영장 장면이 보입니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