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타율 꼴찌’ LG, 이진영-정성훈 부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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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타율 꼴찌’ LG, 이진영-정성훈 부활하라

‘팀 타율 꼴찌’ LG, 이진영-정성훈 부활하라

LG가 오늘로 휴식을 마무리합니다. 6월 2일부터 4일 휴식을 취한 LG는 내일부터 잠실구장으로 KIA를 불러들여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 9위 LG는 팀 타율도 0.277로 최하위입니다. 극심한 타고투저 속에서 방망이가 타 팀에 비해 힘을 못 쓴 것이 최하위로 추락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LG 타선이 저조한 결정적인 요인으로는 조쉬 벨과 이병규의 부진을 꼽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조쉬 벨은 3할을 훌쩍 상회하던 타율이 0.271까지 떨어지고 4월까지 8개를 몰아친 홈런을 5월에는 1개도 치지 못하는 침묵에 빠져들었습니다. 이병규는 작년 0.348의 타율로 최고령 타격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올 시즌에는 0.250에 머물고 있으며 현재 부상으로 인해 2군에 내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