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관전평] 6월 1일 LG:넥센 - ‘우규민 6실점’ LG 3연속 루징](https://img.zoomtrend.com/2014/06/01/b0008277_538b31e3215c9.jpg)
[관전평] 6월 1일 LG:넥센 - ‘우규민 6실점’ LG 3연속 루징
LG가 3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4로 완패했습니다. LG는 다시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5사사구 6실점 우규민, 글러브 던질 자격 있나? 패인은 선발 우규민의 난조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박병호와 강정호를 상대로 백 투 백 홈런을 허용해 2:1로 역전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박병호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약점인 몸쪽을 과감하게 찌르지 못하고 바깥쪽 일변도로 승부하다 풀 카운트까지 끌려간 끝에 한복판 실투에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강정호를 상대로는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 한복판 약간 낮은 공을 통타당해 역전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두 타자 모두 0-2의 유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홈런을 허용해 아

LG, 우규민 앞세워 ‘위닝 시리즈’ 노린다
LG가 위닝 시리즈를 노립니다.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어제 경기에서 최경철의 싹쓸이 3타점 2루타에 힘입어 LG는 넥센과의 주말 3연전에서 1패 뒤 1승을 챙겼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LG는 넥센을 상대로 3번의 시리즈 만에 첫 위닝 시리즈를 거두게 됩니다. LG의 선봉장은 우규민입니다. 우규민은 10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 기록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이 말해주듯 LG의 선발 투수진 가운데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완급 조절 능력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사진 : LG 우규민 우규민은 넥센을 상대로도 강했습니다.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 중입니다. 피안타율도 0.191로 낮습니다
![[관전평] 5월 31일 LG:넥센 - ‘최경철 국대 4번급 싹쓸이’ LG 탈꼴찌](https://img.zoomtrend.com/2014/05/31/b0008277_5389dbab5a767.jpg)
[관전평] 5월 31일 LG:넥센 - ‘최경철 국대 4번급 싹쓸이’ LG 탈꼴찌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린 최경철의 국대 4번급 활약에 힘입은 승리였습니다. LG는 6연패에 빠진 한화를 끌어내리며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공격 흐름, 원활치 못했다 LG의 공격 흐름은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기회에 비해 얻은 점수가 적었습니다. 1회초 2점 선취 후 무사 1루에서 2사까지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고 2사 후에는 이진영이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에 걸려 주루사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최경철이 초구와 2구 희생 번트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끝에 3구 삼진으로 물러났고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에는 1사 3루에서 이병규(7번)가 짧은 우익수 플라이로 3루 주자 정의윤을 불러들이지 못했고 조쉬 벨이 예의 그렇듯 중

에너미 - 도플 갱어, 거미줄처럼 뒤얽힌 악연
※ 본 포스팅은 ‘에너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역사 부교수 아담(제이크 질렌할 분)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미건조하게 살아갑니다. 어느 날 동료 교수가 권한 영화를 관람한 아담은 자신과 꼭 닮은 단역 배우 앤서니의 존재를 발견합니다. 앤서니의 집에 전화한 아담은 앤서니의 아내 헬렌(사라 가돈 분)과 통화해 자신과 앤서니가 목소리마저 똑같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외모는 빼닮았지만 성향은 다른 두 남자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에너미’는 외모가 동일한 두 명의 성인 남성을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주제 사마라구의 2002년 작 소설 ‘도플 갱어(원제 ‘Double’)’를 영화화했습니다. 차분한 성격의 지적인 아담에게는 친밀하지만 권태기를 느끼는 연인 마리(멜라
[관전평] 5월 30일 LG:넥센 - ‘퀵 후크 실패’ LG 대패로 3연패
LG가 3연패했습니다. 양상문 감독이 선발 투수를 조기에 강판시키는 퀵 후크를 선택하며 필승 의지를 표출했지만 도리어 불펜이 무너져 11:5로 대패했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퀵 후크 LG 선발 임정우는 1회말 경기 시작과 함께 4연속 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했고 변화구의 제구가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회말 2실점 후 무사 1, 2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서 병살타와 삼진으로 이닝을 종료시켜 빅 이닝을 만들어주지는 않았습니다. 2회초 동점에 실패해 2:1로 뒤진 2회말 선두 타자 안태영에게 빗맞은 2루타를 허용하자 양상문 감독은 임정우를 강판시키고 불펜을 가동했습니다. 양상문 감독 취임 이후 가장 빠른 선발 투수 교체였습니다. 임정우가 안태영을 상대로 높은 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