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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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 - 클리셰 불구하고 흥미로운 SF 오락 영화
※ 본 포스팅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계인의 침공으로 전 지구적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여군 하사관 리타(에밀리 블런트 분)의 맹활약으로 지구인들은 베르됭에서 첫 번째 승리를 거둡니다. 미군 공보 장교 케이지(톰 크루즈 분)는 이등병으로 강등된 뒤 원치 않는 전투에 휘말려 전사하지만 곧바로 시간이 되돌려져 전날 아침에 다시 깨어납니다. 무한 반복되는 이틀 속에서 케이지는 리타와 만나 점차 시간이 반복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원작 ‘All You Need Is Kill’ 더그 리만 감독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일본의 SF 소설가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All You Need Is Kill’을 영화화했습니다. 소설의 주인공 키리야 케이지는 영화화되면서 이
![[관전평] 6월 13일 LG:SK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4/06/13/b0008277_539b13e52ad0c.jpg)
[관전평] 6월 13일 LG:SK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
LG가 연장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9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티포드, SK 1.5군 상대 5이닝 6실점 LG 선발 티포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말과 4회말 이진영이 연타석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은 직후 이닝에 두 번 연속으로 실점했습니다. 1:0으로 LG가 앞선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강민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 되어 실점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2:1로 LG가 다시 앞선 5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명기의 안타를 시작으로 5피안타 1볼넷을 묶어 5실점해 6:2로 역전 당했습니다. 2사 1, 3루에서 임훈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가

티포드-리오단, LG 외인 투수 ‘난형난제’
LG 외국인 투수 티포드와 리오단은 유사점이 많습니다. 티포드는 좌완, 리오단은 우완이고 외모도 닮지 않았지만 기록만 놓고 보면 엇비슷합니다. 티포드와 리오단은 각각 10경기에 등판했습니다. 모두 선발 등판이었습니다. 리오단이 전지훈련부터 LG에 합류해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된 것과 달리 티포드는 4월 초에 뒤늦게 LG에 합류했지만 두 선수의 등판 경기 수는 동일합니다. 리오단이 선발 로테이션 하위 순번에 포함된 데다 부진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적도 있었으나 티포드는 선발 로테이션 상위 순번에 꾸준히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진 : LG 티포드 두 선수는 승수도 각각 3승으로 동일합니다. 티포드가 3승 2패, 리오단이 3승 5패입니다. 우규민, 유원상과 함께 팀 내 다승 공동 1

LG 오지환의 ‘껍질’은 언제쯤 깨질까?
LG의 팀 타율은 0.277로 최하위입니다. 9개 구단 중 유일한 2할 7푼대 팀 타율입니다. 팀 타율 1위 두산의 0.310와 비교하면 4푼 가까이 뒤집니다. 19승 1무 34패로 최하위인 팀 성적과 맥락을 함께 하고 있는 팀 타율입니다. 규정 타석을 채운 LG의 타자 중 가장 팀 타율이 낮은 선수는 오지환입니다. 오지환은 0.257로 9개 구단 선수 중 타율 54위를 기록 중입니다. 오지환보다 타율이 낮은 선수가 6명이 있지만 멘도사 라인에 걸쳐 있다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오지환의 낮은 타율이 문제시되는 이유는 올해가 극심한 타고투저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규정 타석을 채운 3할 타자는 38명이나 됩니다. 대부분의 타자들이 작년에 비해 타율이 크게 오른 ‘방망이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지
![[관전평] 6월 11일 LG:롯데 - ‘적시타 無, 잔루 10’ LG 4:1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4/06/11/b0008277_539861df09a5a.jpg)
[관전평] 6월 11일 LG:롯데 - ‘적시타 無, 잔루 10’ LG 4:1 패배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1로 패배했습니다. 패인은 타선 침묵입니다. 어제 경기 8회초 무득점이 예고한 악영향 어제 경기 관전평에서 비록 LG가 승리했지만 8회초 무사 1, 3루에서 득점에 실패한 것은 삼자 범퇴당한 것만도 못하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경기에서는 적시타가 전무했습니다. 8안타 5사사구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무려 10개였습니다. 오늘 경기 선발 투수가 5선발 임정우임을 감안하면 타자들이 보다 집중력을 가져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진 : 1회초 1사 2, 3루에서 정의윤의 투수 땅볼로 인해 런다운 끝에 횡사하는 3루 주자 손주인 1회초부터 공격은 꼬였습니다. 손주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