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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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8월 7일 LG:키움 - ‘켈리 7이닝 2실점 5승’ LG 5-2 승리
LG가 키움 상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잡았습니다. 7일 고척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켈리와 라모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하루 만에 공동 3위로 복귀했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5승 선발 켈리는 7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신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좌우의 구석을 찌르는 제구가 좋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후 이정후의 내야 안타와 폭투로 켈리는 2루의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웅빈을 몸쪽 낮은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처리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3회말 켈리는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준태와 김혜성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관전평] 8월 6일 LG:KIA - ‘임찬규 4.1이닝 5볼넷 5실점’ LG 1-13 대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1-13으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난조입니다. 상대 선발이 에이스 브룩스임을 감안하면 임찬규가 3점 이상 실점할 경우 LG가 승리할 가능성은 낮았습니다. 임찬규는 4.1이닝 5피안타 2피홈런 5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볼넷 1개가 유일한 출루 허용일 정도로 출발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4회말부터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4회말 선두 타자 김선빈에 첫 피안타로 우중간 안타를 내준 뒤 터커에 우중월 2점 홈런을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두 타자 상대로 모두 임찬규의 제구가 높았고 특히 터커에는 체인지업이 가운데 높게 걸린 탓입니다. 첫 피홈런 이
[관전평] 8월 5일 LG:KIA - ‘홍창기 결승 홈런’ LG, 6-4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하며 위닝 시리즈도 확보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접전 끝에 6-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공동 5위 KIA 및 kt와 3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이민호 6이닝 4실점 3승 선발 이민호는 6이닝 8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피안타 및 최다 실점 경기가 되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민호는 3회말까지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LG가 3-0으로 앞선 4회말 1사 후 터커와 최형우에 연속 안타를 맞고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최형우의 좌익선상 2루타는 빗맞은 타구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나지완의 1타점 유격수 땅볼과 유민상의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3
[관전평] 8월 4일 LG:KIA – ‘김현수 2홈런 5타점’ LG 15-5 대승으로 2연승
LG가 원정 6연전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4일 광주 KIA전에서 김현수의 역전 결승 만루 홈런 포함 2홈런 5타점으로 15-5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투구 동작 교정’ 윌슨, 6이닝 1자책 6승 선발 윌슨은 KBO 심판진의 투구 동작 지적으로 인한 교정 이후 첫 등판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3실점(1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6승을 수확했습니다. 윌슨은 경기 초반에는 바뀐 투구 동작을 실전에서 처음 적용하는 것이 낯설었는지 제구가 되지 않아 고전했습니다. 1회말부터 3회말까지 3이닝 연속으로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했고 두 번의 이닝에 실점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이창진에 볼넷을 내준 뒤 2사 후 최형우와 나지완에 연속 안타를 맞고 선취점 1점을 허용했
강철비 2 정상회담 – 잠수함 액션 스릴러, 오락성 충분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남북미 정상이 원산에 모여 북한 핵 제거 및 평화 협정 체결을 위한 3자 회담을 벌입니다. 북한 군부의 강경파 박진우(곽도원 분)는 일본 및 중국의 지원을 받아 남북미 정상을 잠수함 백두호에 감금해 인질로 삼습니다. ’강철비‘의 직계 후속편 아냐 ‘강철비 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이 평화 체제 구축 직전 북한의 군부 쿠데타에 의해 감금된다는 줄거리의 스릴러입니다. 2018년에 개봉된 전작 ‘강철비’의 제목은 북한 쿠데타 세력에 의해 발사되어 무고한 이들을 학살하는 다연장 로켓포(MLRS ;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의 비처럼 쏟아진 탄환을 뜻했습니다. ‘강철비 2 정상회담’의 강철비는 ‘스틸레인(STEEL RAIN)으로 이름 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