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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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7월 19일 LG:한화 - ‘홍창기 결승타’ LG, 한화전 9전 전승
LG가 시즌 한화전 9전 전승에 성공했습니다. 19일 잠실 한화전에서 8회말에 터진 홍창기의 결승타에 힘입어 6-2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LG는 4위를 탈환했습니다. 켈리, 6.1이닝 11K 1실점에도 ND 선발 켈리는 6.1이닝 6피안타 1사구 1실점에 11탈삼진으로 KBO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역투하고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패스트볼 구속이 152km/h까지 오른 가운데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해 지난해의 모습을 되찾았음을 입증했습니다. 1회초 켈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하주석에 우전 안타, 반즈에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맞아 0-1이 되었습니다. 두 타자 모두 패스트볼을 공략했습니다. 이후
[관전평] 7월 18일 LG:한화 - ‘차우찬 7이닝 무실점 5승’ LG, 3-1 승리로 7월 첫 연승
LG가 뒤늦게 7월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8일 잠실 한화전에서 3-1로 승리해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한화전 8전 전승을 이어갔습니다. 차우찬 무실점 승리 거뒀지만… 선발 차우찬은 7이닝 5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지만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3km/h에 그쳐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한화가 아닌 타선이 강한 팀을 상대로도 호투했을지는 장담하기 어려웠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선진의 땅볼 타구에 대한 유격수 오지환의 실책으로 이닝이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차우찬이 이용규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하지만 정은원을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 없이
[관전평] 7월 17일 LG:한화 - ‘임찬규 6이닝 무실점 5승’ LG, 8-0 완승
LG가 전날 역전패의 악몽에서 벗어났습니다. LG는 17일 잠실 한화전에서 8-0 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6이닝 무실점 5승 선발 임찬규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최고 구속 144km/h에 달한 패스트볼의 비중을 과감히 높인 가운데 경험이 많지 않은 타자들에게는 변화구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베테랑 포수 이성우의 리드가 훌륭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초 임찬규는 1사 후 최재훈에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가운데 낮은 커브에 대한 최재훈의 기술적 타격이 장타로 이어졌습니다. LG가 2회말 2점을 선취했지만 임찬규가 팀의 득점 직후 이닝인 3회초 실점할 경우 승부는 미궁에 빠져들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정은원을 유격수 땅볼,
미져리 - ‘글쓰기 고통’ 은유한 호러 스릴러 걸작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소설가 폴(제임스 칸 분)은 베스트셀러 ‘미져리’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을 탈고한 뒤 출판사로 향하다 눈 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폴은 간호사 출신의 애니(캐시 베이츠 분)에 의해 구조되지만 그가 자신의 스토커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애니는 폴을 감금한 채 ‘미져리’의 결말을 바꿀 것을 강요합니다. ‘글쓰기의 고통’ 상징 ‘미져리’는 스티븐 킹의 1987년 작 소설을 로브 라이너 감독이 영화화한 1990년 작입니다. 개봉 당시만 해도 ‘스토커’라는 단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던 한국에 그 의미를 알렸습니다. 여주인공 애니와 외모가 비슷한 이들이 ‘미져리’라 불리고 극중 상황이 TV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패러디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호러 스릴러 걸작입니
[관전평] 7월 16일 LG:롯데 - ‘류중일 감독 무사안일’ LG 5연속 루징
LG가 7월 들어 단 한 번도 위닝 시리즈를 하지 못한 채 5연속 루징 시리즈에 빠졌습니다. 16일 사직 롯데전에서 10-4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0-15로 충격적인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마치 LG가 상승세로 승수를 크게 벌어놓은 듯 느긋하고 안일한 운영으로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정찬헌 5.2이닝 10실점 선발 정찬헌은 5.2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0실점(5자책)으로 승패를 남기지는 않았지만 투구 내용이 매우 부진했습니다. 1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아섭과 이대호의 연속 안타에 이어 전준우에 우월 3점 홈런을 맞아 0-3이 되었습니다. 약간 낮은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3회말에도 2사 후 실점했습니다. 2사 2루에서 이대호에 2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