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관전평] 8월 1일 LG:한화 - ‘이정용 1.2이닝 무실점 첫 승’ LG 9-6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8월 1일 잠실 한화전에서 9-6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하루 만에 4위를 탈환했습니다. LG, 4회말까지 7-0 리드 LG 타선은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의 선제 중전 적시타를 기점으로 이후 5안타를 집중시키고 상대 실책을 묶어 6-0으로 크게 벌렸습니다. 김현수의 적시타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자 일순 후 2사 1, 2루에서 홍창기의 1타점 우전 적시타가 나왔을 때 1루 주자 정주현이 3루에서 넉넉히 아웃되었습니다. 추가 득점 기회를 스스로 날려 먹는 주루사였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에서도 주루사는 2개가 나왔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로 7-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
[관전평] 7월 31일 LG:한화 - ‘신민재-김용의 본헤드’ LG 1-2 석패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31일 잠실 한화전에서 1-2로 석패 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한화전 9전 전승 끝에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켈리 7이닝 1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7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의 호투에도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자들의 지원을 받지 못한 탓입니다. 켈리는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하주석과 최진행이 모두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쳐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2루 주자 하주석이 정은원의 중견수 플라이에 3루에 진루한 뒤 이해창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에 득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이후 켈리는 4회초와 6회초 2사 1, 3루 위기를 극복하며 추가 실점하지 않고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
[관전평] 7월 30일 LG:SK – ‘이성우-라모스 맹활약’ LG 9-1 대승으로 4연승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0일 문학 SK전에서 9-1로 대승했습니다. LG의 문학 SK전 3연전 싹쓸이는 창단 후 처음입니다. LG는 KIA를 끌어내리고 4위를 되찾았습니다. 임찬규 5.2이닝 1실점 7승 선발 임찬규는 5.2이닝 3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는 실패했지만 포수 이성우와의 호흡이 좋았습니다. 이성우의 공 배합은 매우 영리했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리드오프 최지훈에 바깥쪽 커브를 던지다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3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최정에 몸쪽 승부로 투수 땅볼을 유도해 3루 주자 최지훈을 런다운 끝에 아웃 처리했습니다. 2사 2루 위기가 남았지만 채태인을 몸쪽
[관전평] 7월 29일 LG:SK - ‘정우영 2.1이닝 무실점 홀드’ LG 3연승
LG가 장맛비를 뚫고 3연승에 성공하며 2연속 위닝 시리즈도 확보했습니다. 29일 문학 SK전에서 11-6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LG는 SK전 상대 전적 9승 2패로 위닝 시즌을 확정 지었습니다. 정찬헌 5이닝 5실점 5승 선발 정찬헌은 2경기 연속 투구 내용이 부진했습니다. 5이닝 10피안타 3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특히 주 무기 커브의 제구가 듣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 및 불펜의 호투에 힘입어 5승째를 챙겼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1회말 정찬헌은 1사 후 한동민에 포크볼로 승부하다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2회말 2사 만루 위기를 극복했으나 3회말에는 1사 후 최정에 좌중월 솔로 홈런을 맞아 3-2로 좁혀졌습니다. 0:2의
밤쉘 – 소재-캐스팅 인상적, 연출-편집 산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폭스 뉴스의 앵커 메긴(샤를리즈 테론 분)이 유력 후보 트럼프와 언쟁을 벌입니다. 또 다른 앵커 그레천(니콜 키드먼 분)은 폭스 뉴스의 회장 로저(존 리스고우 분)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합니다. 로저는 카일라(마고 로비 분)를 출세를 미끼로 성추행합니다. 폭스 뉴스의 성추행 실화 영화화 제이 로치 감독의 2019년 작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미국의 보수 언론사 폭스 뉴스의 회장 로저 에일스에 의해 자행된 성추행 및 미투 사건 실화에 기초합니다. 원제 ‘Bombshell’은 ‘폭탄선언’이라는 뜻으로 피해자들의 미투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로저 에일스가 성추행한 여성들을 상징하는 ‘섹시한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