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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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8월 16일 LG:NC - ‘유강남 역전 3점 홈런’ LG 주말 3연전 싹쓸이로 5연승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및 5연승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16일 창원 NC전에서 0-4로 뒤지던 경기를 뒤엎고 이형종과 유강남의 3점 홈런 2방을 앞세워 6-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민호 6.2이닝 5실점 4승 선발 이민호는 6.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에도 긴 이닝을 소화하며 4승을 거뒀습니다. 실질적인 투 피치에 제구가 다소 높게 몰린 데다 장준영 주심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에 고전했습니다. 7회말 2사 후 권희동 타석에서 이민호가 오른쪽 다리의 통증을 드러낼 때 강판시키지 않은 LG 벤치의 결정도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1사 후 권희동에 중월 2루타를 허용한 뒤 나성범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관전평] 8월 15일 LG:NC - ‘이형종 공수 맹활약’ LG 13-4 대승으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하며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습니다. 15일 창원 NC전에서 13-4 대승을 거뒀습니다. LG 타선 3회초까지 10득점 LG 타선은 연이틀 10득점 이상 성공하며 대폭발을 과시했습니다. 1회초부터 빅 이닝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1사 후 오지환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하자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김현수가 좌중간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마련하자 상대 폭투와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손쉽게 3-0을 만들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형종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몸쪽 높은 공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2사가 될 때까지 주자들이 묶여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2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신파와 비타협’, 감독 뚝심 인상적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국정원 요원 출신 인남(황정민 분)은 일본에서 암살자로 암약하던 중 재일교포 고레다(토요하라 코스케 분)를 살해합니다. 고레다의 동생 레이(이정재 분)는 인남에 복수하려 합니다. 인남은 옛 연인 영주(최희서 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유민(박소이 분)이 납치된 태국으로 향합니다. 공동 주연 아닌 황정민 주연, 이정재 조연 홍원찬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대조적 배경을 지닌 두 남자가 태국을 배경으로 펼치는 대결 및 추격전을 묘사한 하드 보일드 액션 영화입니다. 인남은 존재조차 몰랐던 딸을 구출해야 하는 반면 레이는 복수에 대한 일념으로 가득합니다. 전직 국정원 요원 인남이 외형적으로는 평범한 중년 남성이라면 도살업자의 아들
[관전평] 8월 14일 LG:NC - ‘홍창기 호수비-결승 홈런’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4일 창원 NC전에서 4개의 2점 홈런을 앞세워 10-4로 완승했습니다. 센터 라인의 주전 오지환, 정주현, 유강남이 선발 출전하지 않았고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도 밀렸지만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잔루는 무려 12개였으나 4개의 홈런이 모든 시름을 날렸습니다. 김윤식 4.1이닝 4실점 LG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성우의 중전 안타에 이어 구본혁의 행운의 우측 3루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닝 시작과 함께 채은성의 좌측 2루타와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잔루가 2개씩 기록되어 합계 6잔루로 집중력은 아쉬웠습니다. 선발 김윤식은 이닝이 거듭될수록 흔들렸습니다.
[관전평] 8월 13일 LG:KIA - ‘켈리 7이닝 1자책 6승’ LG 4-2 승리로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 및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4-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5위 KIA와의 승차를 2.5로 벌리며 3위 두산에 1경기 차로 육박했습니다. 켈리 7이닝 1자책 6승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 2실점(1자책)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공수주에서 야수진의 도움이 넉넉지 않았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며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켈리는 LG가 3-0으로 앞선 5회초를 마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출 때까지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6회초 2사 후 터커에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초구 변화구가 복판에 높았던 탓입니다. LG가 3-1로 앞선 7회초 켈리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1실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