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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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8월 12일 LG:KIA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LG 8-0 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2일 잠실 KIA전에서 8-0 완승을 거뒀습니다. 4위 LG는 이날 승리로 5위 KIA에 1.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임찬규 5이닝 9K 무실점 선발 임찬규는 브룩스와의 재대결에서 8월 6일 광주 경기의 패전을 설욕했습니다. 5이닝 무피안타 4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 1사 후 터커와 최형우에 연속 볼넷을 내줘 1,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최근 LG가 타선이 침묵하며 3연패에 빠졌고 상대 선발이 브룩스임을 감안하면 임찬규가 선취점을 실점할 경우 연패가 길어질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나지완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3구 만에 루킹 삼진 처리한 뒤 유민상을 좌익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
[관전평] 8월 11일 LG:KIA - ‘총체적 난국’ LG 4-8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지며 4위 자리조차 위태로워졌습니다. 11일 잠실 KIA전에서 4-8로 완패했습니다. LG는 5위 KIA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정찬헌 6이닝 2실점에도 패전 근본 패인은 야수진의 공수 집중력 부재입니다. 1회초 선취점 실점 과정부터 수비가 흔들렸습니다. 리드오프 김선빈의 느린 땅볼 때 유격수 오지환이 1루에 악송구해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내야 안타로 기록되었으나 실책성 수비였습니다. 오지환은 5회초에도 김선빈의 강습 타구를 포구하지 못해 안타로 만들어주는 등 2경기 연속으로 수비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1회초 김선빈의 내야 안타 이후 선발 정찬헌이 터커에 우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초구가 가운데 높아 담장에 직격하는 큰 타구로 이어져 무사 2, 3루로 번졌
소년 아메드 – 역지사지, 관용의 출발점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갑자기 이슬람교에 심취하게 된 아메드(이디르 벤 아디 분)는 이맘(오스만 모먼 분)의 말을 하늘처럼 여깁니다. 아메드는 자신을 가르치는 교사 이네스(미리엄 아케디우 분)가 배교자라는 이맘의 규정에 살해를 기도합니다. 이슬람교 원리주의에 물든 소년 ‘소년 아메드’는 뤽 다르덴과 장 피에르 다르덴의 다르덴 형제 감독이 연출한 2019년 작입니다. 이슬람교 원리주의에 물들어 자살 폭탄 테러범을 숭배하게 된 벨기에의 이슬람계 소년이 교사의 살해를 끊임없이 도모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차지했던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다르덴 형제에 감독상을 안긴 작품입니다. 카메라를 한 대만 사용하며 롱 테이크가 많고 음악을 거의 삽입하지 않는 다
[관전평] 8월 9일 LG:키움 - ‘야수진 공수 졸전’ LG 1-2 패배로 루징 시리즈
LG가 2연패 및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9일 고척 키움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LG는 키움전 상대 전적 4승 8패가 되면서 상위권 팀에 대한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재와 같은 상위권 팀 약세를 극복하지 못하면 LG는 아무리 잘 해도 4위 이하로 정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실책’ LG 야수진, 윌슨 발목 잡아 패인은 야수진의 공수 졸전입니다. 선발 윌슨이 6이닝 6피안타 3볼넷 2실점(1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야수들은 공수에서 그를 전혀 돕지 않아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1사 후 김하성의 타구에 대한 유격수 오지환의 포구 실책, 3회말 2사 1루에서 김하성의 좌전 안타 때 좌익수 이형종의 3루 악송구 실책에도 윌슨은 실점하
[관전평] 8월 8일 LG:키움 - ‘치명적 주루사 3개’ LG 1-5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다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윤식 5.1이닝 4실점 패전 선발 김윤식은 5.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기록은 프로 데뷔 후 가장 좋았으나 제구 및 경기 운영은 여전히 미숙했고 패전으로 직결되었습니다. 0-0이던 3회말 김윤식은 하위 타선의 전병우와 박준태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로 출발했습니다. 2사를 잡는 동안 주자를 묶었지만 러셀에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2:2의 카운트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을 내줘 경기 운영 능력 미숙을 노출했습니다. 이정후를 상대로 3:0으로 끌려가다 5구에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