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8월 7일 LG:키움 - ‘켈리 7이닝 2실점 5승’ LG 5-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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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키움 상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잡았습니다. 7일 고척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켈리와 라모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하루 만에 공동 3위로 복귀했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5승 선발 켈리는 7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신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좌우의 구석을 찌르는 제구가 좋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후 이정후의 내야 안타와 폭투로 켈리는 2루의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웅빈을 몸쪽 낮은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처리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3회말 켈리는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준태와 김혜성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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