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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保證手票|2017년 12월 25일

1. 물랭루즈 급은 아니지만, 그저께 본 러빙 빈센트보다는 훨씬 나았다. 1-1. 스타워즈? 휴... 2. 뮤지컬로서의 가장 큰 단점은 후크송이 없다는 건데, 그나마 휴 잭맨이 잭 에프런을 꼬실 때 부른 듀엣송, 그리고 잭 에프런이 젠다야를 꼬실 때 불렀던 듀엣송이 좋았다. 3. 남자로서 기본적 감상은, 도대체 바넘이 뭘 잘못했기에 해변까지 찾아가서 아내에게 사과하냐는 거였다. 바람을 안 피운 잘못? 3-1. 물론 여자들이 뭐라고 공격할지는 뻔히 알지만, 어렵게 찾아온 장인을 박대한 것 외에 바넘이 사업가로서 한 잘못은 전혀 없어 보였다. 4. 미셸 윌리엄스와 레베카 퍼거슨은 묘하게 이미지가 닮았는데, 미셸 윌리엄스가 처음 휴 잭맨을 따라 나서는 장면에서는 너무 늙어보여서 기겁을

러빙 빈센트

保證手票|2017년 12월 24일

1. 처음 들었을 땐 유화로 어떻게 영화를 만드나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그냥 셀 애니메이션에서 셀화를 유화로 그린 것 뿐이었다. 1-1. 게다가 그 셀화 원화는 배우들의 연기로 영화를 찍은 다음 그걸 유화로 옮긴 것. 1-2. 암만 봐도 쓸 데 없는 노가다였다. 게다가 그 유화의 질이 그다지... 2. 전반부는 지루함을 도저히 못견디고 1분 간격으로 졸았다. 시작 45분이 지나고 나서야 간신히 정신을 차릴 수 있었지만 그 후에도 여러번 졸았다. 3. 고호가 미친 것이 아니고 자살도 아니고 살해당했다는 주장은, 나름 흥미를 끌 수는 있지만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4. 유일한 미덕이라면 작품 속의 많은 등장인물들을 화면으로 재현해줬다는 것 정도. 4-1. 우리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保證手票|2017년 12월 17일

1. 스타워즈만 아니었으면 안 봤다. 1-1. 보더라도 4D는 정말 불필요. 아이맥스에 자리가 없어서, 그리고 2D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본 4D였지만 앞으로는 스타워즈에서 4D를 볼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2.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 Ep. 4를 제외한다면, 수많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로그 원이 제일 나았다. 3. 정말 실망했지만, 난 그래도 또 보겠지.

저스티스 리그

保證手票|2017년 11월 20일

1. 아이맥스에서 보니 시원하기는 하더라. 2. 수퍼맨하고 다른 쩌리들이 서로 싸우는 게 제일 볼만했다는 건 결국 DC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는 이야기. 바다도 아닌데 왜 굳이 아쿠아맨을 데리고 왔을까? 솔직하게 랜턴을 썼어야지. 3. 에이미 애덤스는 왜 이렇게 팍 늙었나, 안타깝다.

올해의 NFL

保證手票|2017년 11월 8일

포기했음. 이렇게 병신 같을 줄은 몰랐다, 브롱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