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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保證手票|2012년 4월 11일

1. 50분 정도까지는 소소한 유머로 조금 웃겼지만 이후 한시간은 지루해서 혼났다. 이렇게까지 흥행할 영화는 아니지 않나 하는 의문이 있다. 댄싱퀸이 훨씬 더 재미있었다. 2. 왜 감독들은 한가인의 아역 코에 점을 안찍을까? 3. 그런 준강간 상황에서 머저리 같이 도망치는 놈은 인간 자격이 없다. 어떻게 미화하더라도 도저히 미화되지 않는다. 4. 38번, 143번 버스, 참 낯익은 번호들. 나도 많이 타고 다녔다. 그건 고증이 됐는데 버스는 요즘 버스. 큰 돈 안써도 충분히 재현할 수 있었을텐데. 5. 납뜩이는 송강호 흉내가 지나쳤다. 그리고 납득이라는 단어는 일본어라 사용 안했으면 싶은데 참 많이 쓰더라. 6. 결론 : 졸지 않은 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