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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posts노벰버 크리미널즈
1. 역시 극장에서 본 영화. 2. 클로이 모리츠는 왜 이런 영화를 선택했을까? 3. 안셀 안고트는 낯이 많이 익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베이비 드라이버의 걔였다. 4. 연기 괜찮은 애들, 그리고 이미 많이 뜬 둘을 모아서 이런 결과물을 만들다니. 감독의 실력으로 앞으로 이 수준의 캐스트를 만날 수 있을까?
찰스 디킨스의 비밀서재
1. 극장에서 보고 싶었지만 볼 수 있는 상영관이 없어서 놓쳤던 영화다. 비행기 안에서 볼 수 있었다. 2. 크리스마스 캐롤의 창작 과정에 대한 상상인데, 원제 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가 내용과 훨씬 어울린다. 3. 캐리비언 시리즈에서 낯이 익은 조나단 프라이스가 연기한 디킨스의 아버지 캐릭터는 짜증을 있는대로 자아내는 인간이다. 실제로도 그랬을 듯. 찰스가 측은하다는 느낌. 3-1. 스크루지 역을 한 배우가 크리스토퍼 플러머였다니. 3-2. 다운튼 애비를 안봐서 댄 스티븐스는 모름. 3-3. 찰스의 부인 역을 한 모어피드 클락은 예쁨. 3-4. 타라 역의 안나 머피는 좋은 캐릭터, 적절한 배역이었다. 4. 재미도 있었지만, 마지막에 괜히
코코
1. 앞부분의 겨울왕국은 평작이었다. 얘들이 코를 원래 이렇게 그렸었나? 이상하다는 느낌 정도. 2. 코코는, 물론 괜찮았지만 뭔가 이런 배경의 애니메이션이 얼마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3. 델라크루즈의 마각이 드러나는 부분은 매우 식상한 연출이었는데, 그 외에는 모두 좋았다. 4. 이멜다는 그렇게 미인인데, 왜 후손들은 전부 그럴까? 헥토르 쪽의 유전자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 5. 우리나라를 소재로 이런 애니메이션이 나올 수 있을까? 이렇게 내놓을 수 있는 전통이 도대체 뭐가 있나 생각하면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쥬만지
1. 무척 재미있게 봤다. 2. 다른 사람들은 잭 블랙이 좋았다고 하던데, 글쎄... 드웨인 존슨이 더 나았고, 잭 블랙은 그냥저냥 중간 정도 아니었을까? 2-1. 루비 역의 여배우가 네뷸라였다는 건 검색해 보고서야 알았다. 반 펠트 역의 배우가 스파이의 바람둥이 이탈리아 첩보원이었다는 것 역시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3. 스토리는 좀 더 흥미진진할 수도 있었겠지만, 거기에 머리를 쓰고 싶지는 않다는 티가 좀 났다. 그래도 제 몫은 다 한 편. 3-1. 라이프는 그런 방식으로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았다. 다만 게임의 캐릭터 설정은 좀 더 디테일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최근의 컴퓨터게임이라기보다는 과거 보드게임 수준의 설정. 4. 결말은 그래 그랬겠지 하는 것 그대로. 오마쥬라면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