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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posts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1. 3D 효과는 거의 느끼지 못했다. 2D로 봐도 충분. 아이맥스라 어쩔 수 없이 3D로 봤다. 2. 등장인물들에게 출연 분량 배분을 적절히 하기는 했는데, 너무 그러다 보니 거의 다들 까메오 수준. 3. 다음 편에서는 숨겨져 있던 드래곤볼 하나를 더 모아 용신을 불러낸 후 죽었던 애들을 모두 되살릴 거라고 본다. 4. 21세기에 아직도 맬서스의 인구론을 숭상하는 바보가 있었을 줄이야. 5. 블랙 위도우의 버프가 가장 심하다. 6. 얘들은 전략, 전술의 필요성을 전혀 모르는데, 특히 블랙 팬서와 스타로드 중 누가 더 바보인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7. 논란이 됐던 자막은 큰 문제점을 못느끼겠던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인가?
바람, 바람, 바람
1. 절대로 볼 생각이 없었는데, 회사 행사에서 시간도 안맞고, 볼 영화도 없어서 할 수 없이 봤다. 2. 막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2-1. 이 영화를 본 시간이 즐거웠냐고 하면, 단호하게 아깝다고 할 정도는 된다. 2-2. 지루해서 미치는 줄 안 부분이 많다. 특히 인트로. 3. 송지효 참 많이 늙었다. 3-1. 이엘은 아무리 봐도 미스캐스트. 3-2. 이성민은 연기가 좋았지만, 신하균은 좀 오버액션이 심하다. 3-3. 장영남 연기가 제일 나았다. 4. 원작이 있다는데, 작가 이름을 봐서는 동유럽계 같았다. 4-1. 검색해서 확인해 보니 몇년 전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
아이, 토냐
1. 팩트 그대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팩트였다면 토냐만큼 억울한 여자도 없겠다. 1-1. 여론의 마녀사냥을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는 교훈. 1-2. 남자나 여자를 잘못 만나면 안된다는 교훈. 1-3. 하지만 그런 선택은 자기 몫이라는 교훈. 1-4. 부모의 교육 책임이 얼마나 중한가를 가르쳐주는 교훈. 2. 마고 로비는 토냐 하딩을 연기하기에는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 외모였다. 2-1. 근데 그 스케이트는 진짜 탄 건가? 3. 앨리슨 제니는 딱 등장 장면부터 재수 없어 보이는 게, 이 여자가 아카데미를 왜 못탔지 하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알았다. 올해 여우조연상을 이 작품으로 탔으니까. 3-1. 스파이의 그 쾌활한 아줌마인 줄은 기억 못했다. 4.
레디 플레이어 원
1. 이 따위 걸 4DX3D로 봤다니. 1-1. 4D효과 같은 거 없다. 2D는 안봤지만 3D로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다. 2. 아니, 사실 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 3. H의 정체는 대체로 예상했던대로. 3-1. 일본이 기여한 바를 생각하면 클랜 중 한명이 일본인인 건 당연하겠지만, 중뽕은 좀 심함. 중국 시장을 무시할 수 없기는 하지만. 3-2. 아르테미스 좀 연기 되고 인물 좋은 애 쓰면 안됐나? 4. 40년 후의 CG 기술력과 인터페이스의 발전이 그것밖에 안된다니 이게 제일 실망스럽다.
퍼시픽림 업라이징
1. 난 기대하지 않았던 1편은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일본에, 역시 기대하지 않았던 이 영화는 상당히 지루했다. 막판의 일본 전투장면을 제외하고는 당연하게 평면적인 캐릭터, 개연성 없는 스토리(드론을 굳이 사령부에도 보내는 이유는 뭐냐?), 기쿠치 린코의 전혀 늘지 않는 영어(늘었나? 얘는 감독이 영어를 듣기 싫어서 굳이 죽인 듯), 뻔한, 그래도 기쿠치 린코보다는 조금 나은 경첨의 연기와 영어 등등 견디기 많이 어려웠다. 2. 3편은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 나와도 보지는 않을 거다 3. 체급이 최고 깡패. 그리고 예거 파일럿들은 MMA를 배우는 게 제일 낫다고 본다. 3-1. 난 김정훈 보지도 못했다. 하품하는 사이 지나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