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證手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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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posts토르 : 라그나로크
1. 2시간 10분 동안 아주 신나게 봤다.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건 큰 미덕. 2. 루크 햄스워스는 어쩐지 닮았다 했는데, 샘 닐과 맷 데이먼이었다고? 전혀 못알아봤다. 3. 펜리르를 왜 펜리스라고 부르나 했는데, 찾아보니 펜리스라고도 부르네. 4. 스커지 역의 칼 어반은 아무래도 낯이 익어서 누군가 고민했는데, 스타트렉의 맥코이였다. 5. 나탈리 포트먼이 안나온 건 좋은 일인데, 그 대타인 테사 톰슨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서... 6. 하여간 이제 이거 끝나니, 쿠키에서도 띄워준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는 어떻게 기다리나?
블레이드 러너 2049
1. 무지하게 길다. 불필요할 정도로 길다. 1-1. 호부견자. 2. 혹자는 드니 뵐네브의 연출력에 기대를 했던 모양인데, 물론 내가 본 영화 중 시카리오는 괜찮았다만 컨택트는 별로였다. 2-1. 감독의 문제가 아니다. 구멍이 숭숭 뚫리고 설득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시나리오가 문제였지. 하도 한심한 부분이 많아 지적할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3. 바티스타가 등장인물 중 연기를 제일 잘한 듯. 3-1. 로빈 라이트가 죽는 장면은 LAPD가 월레스에 비해 하찮은 조직이라는 사전 설명이 생략됐기 때문에 참 뜬금없었다. 로빈 라이트가 조를 풀어주는 장면도 마찬가지. 이 영화의 설득력 없는 장면 중 1,2위를 다툴 듯. 4. 라이언 고슬링의 마지막 장면은 눈만 아니라면 룻거 하우어의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