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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保證手票|2013년 4월 2일

1. 잠시 봤는데도 극히 한심하다. 특히 김혜수의 대사 처리는 처음 리딩 때 잡아줬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2. 오지호나 정유미나 이희준이나 다들 연기 많이 어색하다. 연기가 어색해서라기보다는 대본이 어색해서겠지. 3. 파견의 품격의 시노하라 료코는 딱 외모가 예지원이던데 김혜수보다는 예지원이 더 어울렸을 것 같다. 4. 극히 재미 없지만 집사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봐야 할 듯.

지아이 조 2 3D 아이맥스

保證手票|2013년 4월 1일

1. 굳이 아이맥스 판으로 봐야했을까를 지금 되짚어 생각해보면? 아니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2. 그렇다면 3D 효과는? 내가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이 감독은 3D를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경험이 있었을 것 같지 않다. 우선 상대방과 대화하는 인물의 뒷통수를 촬영한 사례가 매우 잦았는데 2D에서는 몰라도 3D에서는 보기 매우 불편하고 불쾌한 장면이었다. 그걸 굳이 보여줘야 장면이 리얼한 건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야간의 액션 장면의 경우, 스트로보 효과라고 해야 할까?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는데 사이키 조명 아래 춤추는 모습처럼 장면 장면이 끊어져 굉장히 보기 어려웠다. 3. 세번째로 CG는? 대표적인 게 스네이크 아이즈의 절벽 전투 장면인데 상대 코브라군의 추락장면이 CG라는 게

돈의 화신

保證手票|2013년 2월 11일

1. 어머니가 와서 보시는 바람에 강제로 잠시 보고 있다. 2. 언급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XXX 같은 드라마다. 제발 취재를 눈꼽 만큼이라도 하고 뭘 썼으면 좋겠다. 세상 모든 물정을 일본 드라마를 통해서 배우지 말고 말이다.

잭 리처

保證手票|2013년 1월 25일

1. 근래, 아마도 십 년 정도의 기간 동안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지루한 카체이싱, 가장 지루한 총격전, 가장 지루한 격투씬을 가진 영화다. 액션의 3관왕이라고 할 수 있겠군. 2. 탐 크루즈는 다른 영화들에 비해 얼굴을 안만져 늙어 보이게 나왔다. 아마도 터프한 리처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은데, 그의 외모 어느 부분도 터프와는 거리가 멀다 보니 캐릭터 표현은 제대로 안된다. 모텔에서 상반신을 노출하는 장면의 몸매도 좀 안습... 물론 나이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이지만, 터프 가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잭 리처의 캐릭터를 잘 아는 미국 관객들이 안좋은 평을 한 이유를 알겠다. 3. 중간에 샌디가 죽고, 잭 리처를 찾기 위해 모텔로 간 형사가 카운터의 여자에게 "여자를 한주먹에 때려 죽

궁금한 점 세 가지

保證手票|2013년 1월 23일

1. 요즘 mbc 라디오에서 점심시간 좀 전에 수호전을 드라마로 해준다. 배한성이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데 지난번에 우연히 들었을 때 완씨 삼형제가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배한성은 완씨들을 원씨 삼형제라고 불렀다. 판본에 따라서 완소이일 때도 있고, 원소이일 때도 있기 때문에 늘 궁금해 하던 일이었는데, 네이버 중국어 사전에 의하면 阮을 성으로 쓸 때는 주로 완이라고 읽지만 원으로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이건 궁금증이 풀렸다고 할 수 있겠다. 2. 이번 샤빠의 K-리그 만화를 보니까, 금년에 1부의 12위 팀과 2부 1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서 누가 강등될지를 결정한다고 했다. 내가 알기로 1부리그는 14팀인데 그럼 13위와 14위는? 올라오는 팀은 없이 자동 강등돼서 내년에는 12팀이 리그를 치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