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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와 해병대

保證手票|2013년 5월 13일

김수로는 부선망 독자라서 해병대에 가고 싶었는데 할 수 없이 6개월 방위를 다녀왔다는 주장을 수차례 했다. 그런데, 6방인 경우 해병대 자원입대는 하면 충분히 갈 수 있었던 거 아닌가?

한화 김응용 감독의 팀 운영

保證手票|2013년 5월 5일

특히 투수 운용은 87년 청보 핀토스의 강태정 감독을 보는 듯 하다. 저런 식으로 초반에 조금 잘 나가는 듯 하다가 와르르 무너졌었지. 심지어 이번에는 잘 나가는 것조차 못하고 있지만.

야구

保證手票|2013년 5월 1일

1. 며칠 전 메이저리그에서 2루 주자가 1루로 역주행하고도 살아남았던 일이 잔잔하게 화제가 됐었다. 그러고 보면 야구는 참 룰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 경우가 상당히 잦은 것 같다. 축구랑 비교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 보인다. 2. 오늘은 이용규가 원바운드볼을 타격하면서 또 희한한 상황이 벌어졌었다. 그 광경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궁금증. 볼카운트 투앤투에서 1루 주자가 도루를 시도할 때 타자가 스트라이크에 스윙을 했는데 그게 파울팁으로 아웃이 됐다면, 1루 주자는 어떻게 되는 걸까? 플라이아웃과 마찬가지로 1루로 귀루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더블아웃이 될까, 아니면 플라이와는 다르고 그냥 삼진이니까 2루 도루가 인정되는 걸까?

아이언맨 3

保證手票|2013년 4월 28일

1. GS에서 새로 시작한 브런치 이벤트에 당첨돼서 보고 왔다. 그렇잖아도 절대로 놓치지 않았을 영화인데 공짜로 보여준다니 아이고 감사합니다지. 돈 내고 봤어도 전혀 아깝지 않았을 영화를 공짜로 봤으니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는데, 실제 영화 역시 내 취향에 딱 맞는 끝내주는 작품이었다. 2. 떡밥, 떡밥은 줄줄이 나온다. 맥거핀의 정석까지는 아니어도... 벤 킹슬리는 낯 익다 정도였지 전혀 못알아봤다. 하긴 내가 원래부터 그 사람 얼굴을 제대로 알지는 못한다. 3. 눈은 심하게 호강한다. 팬이라면 정말 고맙다고 할 아이언 우먼, 분신술, 폭죽 장면 등등등. 집사람은 홍길동과 T2의 결합 같다고 했는데 수긍이 간다. 4. 쿠키는 그냥 자기들끼리 한 개그. 후속편의 떡밥은 아니다. 5.

보고 싶은 야구 중계

保證手票|2013년 4월 3일

1. 티비를 켰더니 6점쯤 이기고 있는 데서 시작해서 이후 끝날 때까지 5점 미만의 점수차로 좁혀지지 않는 경기. 2. 나중에 이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케이블 4채널을 다 돌려가면서 보는 하일라이트. 3. 맨날 한화랑만 하면? 노. 3-1. 할배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성한이 불쌍해서 안된다. 3-2. 사실은 한화한테 졌을 때 받는 대미지가 훨씬 더 크다. 3-3. 칰팬들이 정말 불쌍하다. 3-4. 뚱땡이는 지금 어? 수비가 이런 공도 잡아주네? 하며 놀라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