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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保證手票|2013년 6월 23일

1. 집사람이 한 번 보라고 해서 5,6화를 좀 봤는데 재미는 없다. 2. 상황이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변형하는 건 사실 이해할 수 있는데, 용어는 좀 제대로 썼으면 좋겠다. 요즘이야 그런 거 자문해줄 변호사는 수두룩 빽빽일텐데. 3. 이보영의 캐릭터를 처음부터 그렇게 잡은 것 역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실제 변호사가 그런 식으로 의뢰인의 신뢰를 배신했다면 즉시 변협 자체 징계감이다. 법조윤리 교과서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가르치는 케이스지. 그런데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 건 몰라도, 그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자랑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건 기본의 기초조차 갖추지 못했다는 이야기.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라고는 해도 좀 위험한 선을 건드린 거다.

조덕배와 불후의 명곡

保證手票|2013년 6월 16일

1. 조덕배가 가창력이 아주 뛰어난 가수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었는데, 어제 방송에서 다른 가수들이 하는 모습을 보니 새삼 조덕배의 가창력을 감탄하게 됐다. 2. 포지션은 도입부는 좋았지만 꿈에의 하일라이트 부분에서는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애절함이 제로화됐다. 문명진이 부른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는 잘 모르는 노래였다. 대중적 유명도가 꿈에보다 훨씬 못한 노래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판정단들은 자신들이 잘 아는 노래에 대해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포지션이 더 유리했지만 결과는 문명진의 승, 그럴 만 했다. 문명진이 해석력이 더 나았다. 다음으로 나온 주석, 임정희는 노래가 덜 유명하다는 불리함을 공유하면서 별다른 특징이 없어 질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그 다음에 나온

스타트렉 다크니스

保證手票|2013년 5월 31일

1.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았지만 1편만은 못했다. 중간에는 심지어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2. 스타트렉 TOS의 경우 탐사를 위해 내려갈 때는 대체로 커크, 스파크, 매코이(영화에서는 내내 본즈라고 하던데 많이 낯설었다), 우후라나 술루 중 한 명 정도가 팀을 짜고 그 날의 엑스트라 두세명이 포함된다. 그리고 그 엑스트라들은 예외 없이 괴물의 습격이나 사고로 죽는다. 이번 영화에서도 칸을 체포하러 갈 때 동행했던 엑스트라 둘은 죽을 줄 알았는데 멀쩡했던 건 오리지널 시리즈에 대한 배반이다.^^ 3. 뭐랄까... 좋은 점도 많았는데 액션이 너무 예상한 그대로 진행되는 게 아쉬웠다. 커크의 운명 같은 것 역시. 4. 예전의 시리즈 중 다섯편 정도는 봤는데 마침 칸의 분노는 못봤다. 어떻게 볼 기

이범호 역전 2점 홈런

保證手票|2013년 5월 22일

1. MBC SPORTS만 그런 건 아니다. 2. 역전이라는 건 지다가 뒤집는 것을 말한다. 역전하기 위해서는 일단 리드를 당해야 한다는 말이다. 1대0으로 이기다가 1대1로 동점을 허용한 후에 다시 리드를 잡는 게 어떻게 역전이 된다는 건지. 3. 그나저나 햄토리 오늘도 공은 좋은 것 같은데 운은 안좋네.

미나문방구

保證手票|2013년 5월 14일

1. 미나문방구가 미문매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원작자가 따로 있다고? 2. 제작사의 해명을 들어 보더라도 이 정도면 저작권 문제를 미리 해결했었어야 하는 수준으로 보인다. 미국이었다면 100퍼센트 캐러멜 쪽에 저작권료를 지급했을 거다. 만화를 아는 사람 중 오덕리에서 덕훈이를 떠올리지 않은 사람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