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保證手票|201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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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保證手票|2013년 6월 23일

1. 집사람이 한 번 보라고 해서 5,6화를 좀 봤는데 재미는 없다. 2. 상황이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변형하는 건 사실 이해할 수 있는데, 용어는 좀 제대로 썼으면 좋겠다. 요즘이야 그런 거 자문해줄 변호사는 수두룩 빽빽일텐데. 3. 이보영의 캐릭터를 처음부터 그렇게 잡은 것 역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실제 변호사가 그런 식으로 의뢰인의 신뢰를 배신했다면 즉시 변협 자체 징계감이다. 법조윤리 교과서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가르치는 케이스지. 그런데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 건 몰라도, 그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자랑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건 기본의 기초조차 갖추지 못했다는 이야기.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라고는 해도 좀 위험한 선을 건드린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