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證手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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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프롬 엉클

保證手票|2015년 11월 2일

1. 가이 리치가 이렇게 지루한 영화를 만들다니... 기절하는 줄. 2. 헨리 카빌이 제일 키가 작은 영화가 있다니 놀랐다. 아미 해머가 11센티미터가 더 크고, 빅토리아 역의 엘리자베스 드비키는 힐 빨인 줄 알았더니, 실제 키가 190이다.(갯스비에서는 본 기억이 없는데...) 3. 여주인공은 엑스 마키나의 그 여자였네. 못알아봤다. 4. 헨리 카빌도 나폴레옹 솔로 같아 보이지는 않고, 아미 해머 역시 일리아 쿠리야킨 같지는 않았다. 추억의 0011은 이제 안녕. 5. 흥행이 쪽박을 차면 다 이유가 있더라.

플옵 3차전

保證手票|2015년 10월 21일

1. 아, 직관 가서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꼴을 본 게 몇년 만인지 모르겠다. 1-1. 이렇게 속이 후련하게 이긴 건 더더욱 처음. 2. NC가 점수를 많이 낼 거라는 건 예상대로였지만, 두산 타선이 이렇게 바보일 줄은 몰랐다. 3. 역시 야구는 타격전이 최고...라고 하지만 사실은 우리 편이 점수를 많이 내는 편이 최고. 그런 면에서 굉장히 후련했다.

마션

保證手票|2015년 10월 21일

1. 난 인터스텔라보다는 이 영화가 더 나은 것 같다. 그래비티보다 낫다고 하기는 좀 곤란하지만 그 차이는 아주 미세하다. 2. 그 동안 맷 데이먼 구하려고 날린 돈이 얼마냐는 얘기는 극히 공감. 3. 제시카 차스테인이 헬프와 인터스텔라의 그 여자인 줄은 몰랐지만, 요즘 잘 나가는 케이트 마라의 이름값이나 내가 좋아하는 마이클 페냐의 비중이 너무 작았다는 면에서 나중에 뭔가가 있을 것 같기는 했다. 3-1. 마이클 페냐가 지겨운 줄 모르고 아레스5에 다시 탑승하는 장면은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항명으로 인한 군사법원 재판을 안받았다는 사실을 슬쩍 흘려준 게 아닌가 싶다. 4. 책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는 문제가 너무 쉽게 해결되고 위기라고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온실 폭발 외에는 없

준플 1차전

保證手票|2015년 10월 10일

1. 일기예보와 달리 해가 쨍쨍 나서 오히려 더울 지경이었는데, 8회쯤부터는 빗발이 굵어지더니 조금만 더 오래했으면 천둥 번개로 경기가 중단됐을 수도 있을 정도로 날씨가 변화무쌍했다. 2. 단기전은 타력이 아니라 투수력이라는 속설을 그대로 보여준 경기. 나는 늘 강한 투수가 먼저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처럼 손승락이 먼저 나왔다 털리는 걸 보니 꼭 그것만도 아닌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게 아니라 손승락이 뒤에 나오는 게 몸에 배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싶기도 하고. 3. 하여간 경기는 생각보다 재미 없었다. 역시 직관은 타격전이 최고다.

이번 시즌 NFL

保證手票|2015년 9월 30일

1. 브롱코스는 원래부터 수비가 약하고, 러싱 공격이 있으나 마나 한 가운데 패싱으로 근근히 버티던 팀이었는데,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매닝의 노쇠화가 확연했다. 2. 시즌 개막 후 3연승이라고 하지만, 경기력이 바닥을 기다가 상대방의 실수에 묻어서 이기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인터셉트 없었으면 도대체 뭘로 이길 수 있을지 계산이 안설 정도다. 2-1. 마치 올시즌 초반 KT의 도움 덕에 개막 6연승을 했을 때 기아 팬들이 혹시 하고 느꼈던 착시 현상과 같다. 3. 그나마 대진운은 좋은 편이어서 초반 3연승에 힘입어 잘 하면 10승 6패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냉정하게 베팅하라면 그보다는 9승 7패 쪽에 걸어야 하리라고 본다. 4. 지구 우승으로 포스트 시즌에는 나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