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직관 가서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꼴을 본 게 몇년 만인지 모르겠다. 1-1. 이렇게 속이 후련하게 이긴 건 더더욱 처음. 2. NC가 점수를 많이 낼 거라는 건 예상대로였지만, 두산 타선이 이렇게 바보일 줄은 몰랐다. 3. 역시 야구는 타격전이 최고...라고 하지만 사실은 우리 편이 점수를 많이 내는 편이 최고. 그런 면에서 굉장히 후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