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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保證手票|2016년 2월 22일

1.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기대에는 못미쳤다. 대사가 터진 것도 생각보다 많지 않고, 오프닝이 베스트였던 듯. 2. 제작비가 1억달러만 됐어도 기가 막힌 물건이 나왔었지 싶어 많이 아쉽다.

쿵푸 팬더 3

保證手票|2016년 1월 31일

1. 이 시리즈는 참 좋아했었는데, 이번 편은 많이 지루했다. 계속 시계를 봐야 했다. 2. 기 개념이 서양에서야 신기하겠지만, 저 정도로 고수라고 해 놓고 이제 와서 내공을 배우고 싶어요는 우리 입장에선 좀... 3. 2D로 봐도 전혀 아쉬울 게 없었다.

브롱코스 수퍼보울 진출

保證手票|2016년 1월 25일

1. 아침에 뒷부분만 조금 봤는데, 현장은 물론 중계를 본 사람들 모두 심장이 쫄깃했을 것 같다. 거기서 2포인트 컨버젼이 성공했으면 팻츠가 진출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았을 것 같았지만, 시즌 1위인 수비진이 두번이나 실패할 것 같지는 않았다. 4th 다운을 두번이나 미스하긴 했어도 말이다. 2. 매닝보다는 수비를 믿고 가야 하는데, 그래도 장소가 캘리포니아라 좀 낫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반지를 끼고 은퇴하길 바란다. 3. 내가 브롱코스를 좋아한 건 엘웨이 때문이고, 엘웨이를 좋아한 건 스크램블 능력 때문이었는데, 오늘 매닝이 무려 12야드를 뛰었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고 할까? 정말 죽을 힘을 다 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썰전

保證手票|2016년 1월 22일

유시민 꼴 보기 싫어서 안보려고 했는데, 헛소리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니 계속 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의도적 편집은 아닌 것 같고, 저런 말을 옳다고 믿는다는 사실 자체가 자신의 클래스를 드러내는 거지.

쌍팔년도와 응팔

保證手票|2016년 1월 19일

1. 응팔 때문에 쌍팔년이라는 용어가 젊은이들에게 익숙해진 듯하다. 1988년을 쌍팔년이라고 불러서인데, 몇명이나 진짜 쌍팔년이 언제였는지를 알고 있는지 의문이다. 1-1. 원래 쌍팔년은 1955년을 지칭했던 용어다. 1955년이 단기로 4288년이었기 때문이다. 625 전쟁이 끝난 직후로서 참 어려웠던 시기였기 때문에 옛 어른들은 고생했던 때를 통칭해 쌍팔년에는이라고 표현하곤 했었다. 2. 응팔을 참 재미있게 봤지만, 대부분 작가들의 고질적 문제를 공유하고 있어서인지 막판에 힘이 많이 딸리는 모습이었다. 특히 지루한 에피소드들이 늘어났는데, 보라의 결혼식 에피소드는 확 줄여버리고 덕선이를 비롯한 아이들의 후일담쪽에 시간 배분을 해주는 게 훨씬 나을 뻔 했다. 2-1. 처음부터 선우 성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