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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인터스텔라보다는 이 영화가 더 나은 것 같다. 그래비티보다 낫다고 하기는 좀 곤란하지만 그 차이는 아주 미세하다. 2. 그 동안 맷 데이먼 구하려고 날린 돈이 얼마냐는 얘기는 극히 공감. 3. 제시카 차스테인이 헬프와 인터스텔라의 그 여자인 줄은 몰랐지만, 요즘 잘 나가는 케이트 마라의 이름값이나 내가 좋아하는 마이클 페냐의 비중이 너무 작았다는 면에서 나중에 뭔가가 있을 것 같기는 했다. 3-1. 마이클 페냐가 지겨운 줄 모르고 아레스5에 다시 탑승하는 장면은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항명으로 인한 군사법원 재판을 안받았다는 사실을 슬쩍 흘려준 게 아닌가 싶다. 4. 책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는 문제가 너무 쉽게 해결되고 위기라고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온실 폭발 외에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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