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소요
Posts
349 posts
애덤 드라이버와 짐 자무시
보면서 힙스터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ㅋㅋ) 에서 정말 힙스터로 출연하여 웃겼다. 뭔가 길고 큰 말상의 그는 위아영에서 정말로 맘에 안들었지만 이상하게 눈길이 갔다. 스타워즈에 나온다는 소식 듣고도 깜짝 놀랐는데, 짐 자무쉬 신작에 출연하다니?! 2016년에 촬영에 들어가는 짐 자무시의 신작 에 출연한단다. 패터슨은 뉴저지 주 패터슨이 배경이고 기사를 보니 꽤 코미디스러운 영화가 될 것 같다. 버스 기사와 시인이 나오는 영화라...! 짐 자무시 영화 아무래도 2017년에 나오겠지...? 와 16년도 힘든데 17년이라니 ㅋㅋ 또 기대해버렸네. 17년까지 나 또 어케 살고 있으려나. 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海街diary, 2015
오늘 지나가다가 본 뉴스에서 공포영화를 보면 혈액이 다큐영화를 볼 때보다 더 빨리 응고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정확하진 않다, 지나가다가 본 것이므로!) 근데 뭔가 맞는 것도 같은게, 보고 영화관 밖을 나왔는데 들어가기 전까지 그렇게 춥더니 보고 나오니까 하나도 안 추웠다는 것 ㅋ 영화가 참으로 따뜻. 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중에선 가 좋고 드라마 도 좋아했는데 (모두 아베 히로시와 YOU가 나온다! 둘 다 아주 자연스러운 좋은 연기!!) 이 영화는 유명한 여배우가 총출동한 것 같다.(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등등) 산뜻한 여배우들이 나와서 그런가, 영화가 기존의 영화보다 좀 다른 기분이 들었는데 (내용말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Mistress America, 2015
노아 바움백감독의 영화는 보고 나면 기분이 씁쓸한데 (씁쓸을 넘어 별로일 때도 있고) 왜인지 모르게 꼭 영화 개봉하면 보게 된다. 보면서도 내용적으로 기분이 아주 안 좋았는데, 그 이유는 영화가 제시한 결론이 몹시 맘에 안 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 다행히 는 영화가 결론이 맘에 안 들지 않았다. 그냥 맘에 안 들고 뭐고가 없었다. 디게 영화가 정신없고 산만한데, 중간에 뭔가 산으로 가는 기분도 들었다. 산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오려고 안간힘 쓰는 기분? 그래서 보고 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ㅋ 초반에는 좀 웃었는데 갈수록 멀미가 났다. 왜죠. 이번 영화가 그의 영화 중 가장 별로였다. 하지만 또 당신의 영화가 나오면 난 보겠지요..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
영화관에 들어가자마자 영화가 시작됐다. 자리를 잡고 앉아 다시 편하게 앉으려다가 오프닝에 압도되어 고대로 멈춰버렸다.오프닝부터 후아레즈 들어갈 때까지 계속 와, 와, 심장 벌렁거리면서 봤다. 영화 시작되고 10분 뒤에 들어 온 사람이 불쌍할 정도 ㅋ 이 장면을 놓치다니!여주인공을 보면서 왜 자꾸 루니마라 떠오르는지. 뭔가 비슷한데? 암튼 멋지다. 목소리도 좋고 ㅠ영화는 범죄영화인데 왜이리 영상이 아름답나, 후아레즈 전경을 보여주는 장면은 소름끼칠 정도였다. 그 숨막히는 장면!!하지만 뒤로 갈수록 뭔가 느슨해 지는 것도 있었다. 영화 후반에 원맨쇼를 보여주는 완벽한 총질은 당황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도 그렇고 도 그렇고 계속 이런 식으로 영화를 찍는다면

최근에 본 영화 12
요즘 블로그에 영화 본 거 마구 올리지 않은 이유는 옛날 영화나 한 명의 감독 영화를 찾아서 보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서이고 요즘 개봉한 영화는 의외로 많이 안보고 있으며, 무엇보다 블로그를 잘 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영화보다 지난 영화들 ㅋ 1. 밤과 낮 홍상수 영화 중 오래간만에 좀 참을 수 없는 남자가 나왔다. 파리에서 유학하면 영화에 나오는 (이선균 포함한)유학생들이 꽤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ㅎ. 2. 썸웨어 모든 것이 부러운 그녀, 소피아 코폴라의 영화이다. 그 중에서 그닥 부럽지 않은 부녀이야기이다. (소피아코폴라와 그녀의 아버지 이야기 같은 기분) 그래도 썸웨어 본 사람들이라면 다 입에 올리는 수영장 씬은 좋다. 이 영화를 계기로 햇살 많은 수영장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