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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海街diary, 2015
오늘 지나가다가 본 뉴스에서 공포영화를 보면 혈액이 다큐영화를 볼 때보다 더 빨리 응고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정확하진 않다, 지나가다가 본 것이므로!) 근데 뭔가 맞는 것도 같은게, 보고 영화관 밖을 나왔는데 들어가기 전까지 그렇게 춥더니 보고 나오니까 하나도 안 추웠다는 것 ㅋ 영화가 참으로 따뜻. 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중에선 가 좋고 드라마 도 좋아했는데 (모두 아베 히로시와 YOU가 나온다! 둘 다 아주 자연스러운 좋은 연기!!) 이 영화는 유명한 여배우가 총출동한 것 같다.(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등등) 산뜻한 여배우들이 나와서 그런가, 영화가 기존의 영화보다 좀 다른 기분이 들었는데 (내용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