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아메리카 Mistress America, 2015

소요소요|2015년 12월 18일
Posts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Mistress America, 2015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Mistress America, 2015

소요소요|2015년 12월 18일

노아 바움백감독의 영화는 보고 나면 기분이 씁쓸한데 (씁쓸을 넘어 별로일 때도 있고) 왜인지 모르게 꼭 영화 개봉하면 보게 된다. 보면서도 내용적으로 기분이 아주 안 좋았는데, 그 이유는 영화가 제시한 결론이 몹시 맘에 안 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 다행히 는 영화가 결론이 맘에 안 들지 않았다. 그냥 맘에 안 들고 뭐고가 없었다. 디게 영화가 정신없고 산만한데, 중간에 뭔가 산으로 가는 기분도 들었다. 산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오려고 안간힘 쓰는 기분? 그래서 보고 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ㅋ 초반에는 좀 웃었는데 갈수록 멀미가 났다. 왜죠. 이번 영화가 그의 영화 중 가장 별로였다. 하지만 또 당신의 영화가 나오면 난 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