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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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Movie]주토피아 (Zootopia, 2016)](https://img.zoomtrend.com/2016/04/01/b0364228_56fe7b001f9f3.jpg)
[Movie]주토피아 (Zootopia, 2016)
#1 롯데시네마 노원 #2 평일 오후 2시쯤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예매도 안 하고 갔는데단체 관람을 온 건지 아니면 인기가 많은건지 규모가 꽤 있는 관이었는데도 10자리도 안 남아있었다.다행히 혼자 보러 갔어서 나름 나쁘지 않은 자리였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매우 많아서 당황했다. #3 최근 본 애니메이션 중에 짱잼.원래 디즈니의 Tangled를 가장 좋아하는데 순위가 바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취준생이라서 그런지 처음 주디가 주토피아에 입성했을때의 느낌이 걱정도 되면서오늘 발표가 세군데 났는데 모두 광탈했기 때문에 은근히 부럽기도 했다.고등학교,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꿈'과 점점 멀어지기만 하고 심지어 평범하게 살려고하는 시도도 무산되는 와중에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Movie]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3/06/b0364228_56dc34e637ed2.jpg)
[Movie]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
#1 혜화 CGV #2 처음 시작할 때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마지막에 끝없이 나오는 카톨릭 성추행이 발생한 도시 리스트까지.실화라는게 너무 와닿아서 내용이 더욱 소름 돋았다. #3 신의 이름을 빌려서 자신들이 '신'인양 몹쓸 짓을 하고다니고도 쉬쉬하기만 한다는게 너무 혐오스러웠다.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치스러움과 공포로 인해 외부인에게 말하지 않는 남자아이들을 특히 더 중점적으로.분명 종교에 귀의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긴 시간동안 무엇을 공부한 사람들이길래어떤 생각으로 자신이 그렇게 섬기던 '신'을 팔아먹으면서 욕구를 채우는건지.징그럽다. #4 신기했던건 전세계 신부의 6% 정도가 성추행을 한적이 있다고 연구결과가 있다고 했는데의심스러웠지만 마지막에 나온
![[Movie]대니쉬 걸 (The Danish Girl,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2/22/b0364228_56cb1a8ba2496.jpg)
[Movie]대니쉬 걸 (The Danish Girl, 2015)
#1 홍대 롯데시네마 #2 에디 레드메인은 레미제라블에서 처음 보고 다른 작품은 본적이 없는데 기억보다 되게 섬세했다.아이나의 모습일때는 신사 같은데 릴리가 되는 순간 완전히 여자가 되는 느낌.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체로 거울을 보며 여자의 옷을 대보는 장면은 압권이었다.충격적이기도 했는데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저 사람은 여자로 살아야하는구나 싶었다.손짓부터 눈빛, 눈가의 떨림, 입주변의 주름까지 여자로 변하는게 정말 대단한 연기였다. #3 내가 게르다였다면 멘탈이 정말 갈기갈기 찢기다 못 해 완전히 가루가 되었을 것 같다.남자로 만나 사랑해서 결혼을 했고 아이까지 가지려 함께 노력했던 사람이 갑자기 여자가 되고 싶어 한다니.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섭고 슬펐을까.한편으로는 게르다의 성공이 릴리 덕
![[Movie] 캐롤 (Carol,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2/10/b0364228_56bb42ea88c30.jpg)
[Movie] 캐롤 (Carol, 2015)
#1 홍대 롯데시네마 #2 Pretty한 루니마라와 Beautiful한 케이트 블란쳇.밑의 포스터가 훨씬 더 맘에 든다.테레즈는 10대의 백설공주 느낌이었다면, 캐롤은 30대의 여왕님 느낌?근데 테레즈가 도무지 벗질 않는 그 알록달록 베레모는 좀 없앴으면.....캐롤은 전반적으로 붉은빛+화려한 느낌의 스타일링인데테레즈는 단색에 포인트 컬러로 무지개를 쏟아부은 느낌이다.이래저래 확실히 둘이 다른 느낌인데 둘다 정말 예쁘고 아름답다.외에도 사실 모든 인물들의 옷이 엄청 예쁘다. 특히 코트. #3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 이어 두번째로 감상한 퀴어영화인데 완전히 다른 느낌.가장 따뜻한 색은 감정이 더 격하게 표현되는 느낌이었다.정사신도 훨씬 격렬하고 아델의 감정표현이 너무 솔직하고 격해서 나까지
![[Movie]검사외전 (A Violent Prosecutor,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2/04/b0364228_56b35770279e1.jpg)
[Movie]검사외전 (A Violent Prosecutor, 2015)
#1 홍대 롯데시네마 #2 죄수복이 예쁜 느낌이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청청 죄수복.어쩐지 파랑은 파랑인데 뭔가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파랑은 아니더라. #3 이렇게 능글능글하고 개그캐릭 강동원은 처음 봤다.예고편에 나왔던 황정민에게 계란을 주면서 럽유! 라고 외치는 장면부터선거운동에서 흥겹게 춤추는 장면까지.특히 선거운동에서 춤추는 장면이 너무 웃겻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런 모습의 강동원을 또 어디서 볼 수있을지.경리를 꼬시면서 바지 벨트를 푸르고 살려달라고 빌기도 하다가 검사인척 패기도 부리고.감독이 영화에서 강동원을 제대로 써먹은 느낌.개그 지분의 95퍼는 강동원, 5퍼는 은근히 웃긴 박성웅. #4 강동원 나오는 장면은 개그 장르인데 황정민이나 이성민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