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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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4 순천에 간다면 바구니 호스텔!

160814 순천에 간다면 바구니 호스텔!

#1 순천 바구니 호스텔.급하게 예약한 숙소라서 큰 기대가 없었다.사진으로 보면 예쁜 숙소들인데 막상 가면 생각보다 작거나 관리가 잘 안되서 실망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근데 여기는 사진으로 보던것보다 훨씬 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취향저격이었다.도미토리는 캡슐형으로 되어있고 사물함도 깔끔하게 되어있었다.위치도 순천역에서 걸어서 5분 내외?아랫장 야시장에서는 3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주변에 삐까뻔쩍한 모텔들 사이에서 세련된 느낌으로 깔끔하게 빛나는 바구니 호스텔이 있다. #2 여자 전용 도미토리 층에 있던 샤워실앞에는 이렇게 드라이기랑 빗, 고데기까지 있었다.심지어 도미토리이기 때문에 옷 갈아입기 불편하니까 드레스룸이 따로 있었는데 드레스룸 안에는 스팀 다리미까지.조그만 센스일텐데 되게 배려받는

[Movie]나우유씨미2 (Now You See Me, 2016)

[Movie]나우유씨미2 (Now You See Me, 2016)

#1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 나는 1편을 여러번 본 상태였고 남자친구는 1편을 티비에서 해줄 때 드문드문 본 상태였는데 둘 다 괜찮게 봤다.부산행 볼까 고민하다가 20일에 정식개봉이면서 유료시사회로 푼게 아니꼬와서 봤는데 남친은 기대이상이었다고 했다.여주가 바뀐것도 아쉬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건 제시 아이젠버그의 머리....ㅎ다행히 데이비드 프랑코는 여전히 진하게 잘생겼더라. #3 재밌기는한데 1편에 나오던 멜라니 로랑 같은 역할이 없어서 아쉬웠다.마크 러팔로랑 둘이 치고받는게 케미도 살고 재밌었는데.일단 멜라니 로랑이 너무 예쁘기도 했고. #4 눈요기는 진짜 확실하다.마술은 여전히 화려하고 도대체 저건 어떻게 하는걸까 싶은 장면도 많고.특히 비 마술.정말 최고로 신기했다.

괌 여행 관해서 질문 드립니다!

이번주 금요일이나 주말에 출국 생각하고 있고 혼자 여행할 계획입니다. 1. 괌에도 혼자 여행하는 분들이 많은가요?아무래도 괌은 휴양지라서인지 가족이나 커플, 친구가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혼자는 잘 안가는 것 같은데혼자 다니기에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2. 며칠 정도 있는게 좋을까요?투몬 비치는 가고 싶고 수영장도 가고 싶은데 일반적으로 며칠 정도 가는지 잘 모르겠네요.4박 5일은 너무 길까요? 괌에서 관광명소라고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3. 제일 고민인 건 숙소예요.어떤 위치에 있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고 수영장이 있는 곳에 가고 싶은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기도하고.호텔 투숙객이 아니라면 해당 호텔 수영장은 이용 못 하는건가요? 호텔 수영장에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Movie]곡성 (The Wailing, 2015)

[Movie]곡성 (The Wailing, 2015)

#1 미아 CGV #2 다 보고 나서 마치 기가 빨린 느낌이었다.러닝타임 내내 롤러코스터만 계속 탄 느낌.한국의 엑소시스트 같은 느낌이라길래 검은 사제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려나 싶었는데 훨씬 무서웠다.러닝타임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후반의 1시간 반 정도는 정말 계속 나를 쪼아대는 느낌.초반부는 약간 아쉬웠던게 아예 코미디적 요소를 빼고 갔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굳이 넣은 느낌.장르의 혼합성? 을 얘기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아예 스릴러, 공포, 오컬트로 가는것도 좋았을 것 같다. (스포주의) #3 개인적으로 '굿'을 약간 무서워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특히 손에 땀이 났다.두 가지 장면에서 아 이거 맥거핀일수도 있겠다 이래서 현혹되지 말라고 하는구나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는데,그 중

[Movie]탐정 홍길동 (Phantom Detective, 2016)

[Movie]탐정 홍길동 (Phantom Detective, 2016)

#1 롯데 시네마 노원 #2 제목이랑 포스터가 느낌이 조선명탐정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갈까 말까 하다가 이제훈을 큰 화면에서 보기 위해 갔다.기대를 안 해서인지 생각보다 매우 괜찮았다.근데 홍보할 때는 주로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 이렇게 3명이서 다니는 것 같던데 고아라는 비중이 너무 없어서 약간 당황. #3 손익 분기점을 넘긴다면 속편이 충분히 나올 것 같은 느낌.세계관이 잘 잡혀있다고 해야하나?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잘 잡혀있고 '홍길동'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떡밥이 한참 남은 느낌.마지막에 나오는 특별출연 보고서 왠지 속편에는 악역으로 나오려나 싶었다. #4 최근 예능에 나오는 이제훈의 평상시는 항상 웃고있고 밝았는데 여기서는 미간에 주름 없을 때가 없네...그나마 인상 안 쓰고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