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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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을 부르짖으며, [브루탈 레전드]

메탈을 부르짖으며, [브루탈 레전드]

당신들은 불알이 뜨거워지는 게임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러니까 참된 저항정신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다 못해 불알까지 불타는 석탄처럼 뜨거워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냐는 말이다. 좆같은 콜오브듀티나 이상한 사상을 주입시키려다 차갑게 식어버리는 씨발같은 인디게임들 말고. 그런 것을 마주하지 못한 당신들을 위해 여기 [브루탈 레전드]가 있다. [브루탈 레전드]는 평범한 오프닝을 지나고 나서, 유저들을 메탈의 성역으로 보내버리는 게임이다. 말 그대로 메탈음악이 나오고 메탈의 상징이 나오는, 가슴 속에 숨어있던 저항정신을 폭발적으로 이끌어 낼 메탈의 성역으로 보내버린다. 메탈팬들은 커버아트로만 보던 그 세계를 드디어 3D로 직접 영접할 수 있다. 스토리도 열정적이다. 일단 뭔 변태같은 작자가

소년전선 같은 거 있었으면 난 바로 했다

소년전선 같은 거 있었으면 난 바로 했다

제곧내 로리콘이랑 누님콘은 열심히 밥을 먹는데 쇼타콘은 배가 고프다 내가 이러려고 쇼타콘이 되었나 그 많던 쇼타들은 어디로 갔는가 지금 아무말 대잔치인 이유는 이렇게라도 대잔치를 벌여 쇼타콘 밥 벌어먹게 하고 싶어서 내가 가챠게임이 싫은 게 아니다 소년이 없기에 싫어하는 것 뿐 성비가 너무 비참하다 [더 라스트 맨]보다 더 심하다 대체 무슨 유전자를 뿌렸길래 저 세계엔 여자만 있냐 미소년 말고 쇼타 여자 그려놓고 쇼타라 우기지 마라 껍데기는 가라! 제발! 진정한 쇼타는 요오물이 아닌 씩씩함이

무한전쟁,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무한전쟁,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구시대적 게임의 문제점을 해결하다. 보통의 게임이 유저가 과제를 달성하며 완전함으로 나아가는 형식이라면,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계속 유동적인 세계를 유지하며 유저와 계속 대적해줍니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에서는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며, 완벽하게 세상이 고쳐지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저 변하는 전장과 변화하는 구조가 재개편되는 사우론의 군대에 계속 맞서 싸울 거리만 존재합니다. 만일 이 부분을 납득하고 플레이한다면 이 게임은 정말 지루할 틈없는 발할라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완전하게 세상을 구원하는 것을 원하는 유저라면 이 게임이 싫을 수도 있어요. 컨텐츠 부족에 대한 이야기는 적은 퀘스트와 스토리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컨텐츠가 적은 건 아닙니다

군함도는 똑똑한 선택을 한 영화다

제작자들은 이미 우리나라가 정치적 올바름에 빠져있음을 알고 있었다. 고증깨면서까지 그려내었을 때 욕먹고 잘못하면 흥행에서 삐긋날 것도 알았다. 일본에서 유명한 배우들을 집어넣었지만, 일본군을 매우 나쁘게 묘하고 그들을 척살한다는 내용이 그려졌기 때문에 일본에서 우익의 반대로 흥행하지 못하고 논란이 일어날 것도 알았다. 물론 노이즈 마케팅에 성공할 수도 있었겠지만, 노이즈는 복불복이다. 하지만 반일감정이 매우 격렬하게 살아있는 중국이 있다. 중국은 넓고 사람도 많고, 중화사상에 빠져있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일본의 강점기를 매우 큰 치욕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스맛폰 게임은 실적이 저조하다가, 중국 내부 관계자의 조언을 듣고 일본차를 부수는 컨텐츠를 내놓으니 바로 다음날 판매실적이 올랐다고

닌자슬레이어와 기획의 승리

닌자슬레이어와 기획의 승리

내가 다니던 학교에 내가 배울 때, 퀄리티로 승부하지 못할 거면 기획으로라도 승리해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건 퀄리티를 어느 정도 포기해도 된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사실 작품을 처음 만드는 학생들이라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다다를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내기 힘들 것이기 한 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업계를 관통하는 말이기도 하다. 요즘에야 퀄리티로 승부하는 작품들이 많아지면서 아이디어를 위주로 하는 작품들이 많이 없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획의 승리가 여전히 생존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요소가 하나 있다. 바로 병맛이다. [닌자 슬레이어]는 병맛을 위주로 하는 작품이다. 닌자와 동양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아예 철저하게 왜곡시켜버린 작품인 것이다. 어렸을 때 닌자를 초차원적인 존재라고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