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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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릴테인 업데이트에 관해

미스릴테인 업데이트에 관해

혹시라도 헷갈리실 분들을 위해 : 광고배너 아닙니다 미스릴테일은 인상깊던 게 뭐냐면, 여장남자 컨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년의 모습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명확히 완전하다고 보기힘든 중립적인 느낌이 났어요. 그래도 저는 완전한 소년의 자태를 원했고, 그나마 그렇게 보이는 나타를 골라 플레이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 배너가 곳곳에 뜨던데, 처음엔 관심없다가 슬슬 보니 뭔가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클릭해봤죠. 애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86퍼센트는 소년으로 돌아와 있던 겁니다. 너무나도 꼴려버린 저는 의문이 들어 검색해보았습니다. 알고보니 특수요원이란 전직체계가 추가되었고, 이 전직을 하게 되면 저 코스튬을 주는데, 저 코스튬을 입으면 애가 소년처럼 보이게 되어,

코코노에 코코로

코코노에 코코로

미연시는 안해보고 이미지 가지고 하는 이야기. 사마귀를 의인화시킨 것. 그런데 내 눈에 저게 징그럽기 보다 친숙하게 느껴졌다. 저게 왜 친숙한가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주 이유는 '가면라이더와 프런이 떠올라서' 였다. 하지만 그 다음에 멋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남들이 보기에 황당해보일 수 있는 이 생각에는 이유가 있다. 내가 파워슈트를 좋아하는데, 파워슈트 및 로봇의 구조적 디자인들은 곤충에서 영감을 얻는다. 곤충은 타 생명체들과 달리 갑각과 관절부가 어루러진 모양새. 때문에 공격과 방어가 잘 융합된 구조를 지녔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런 곤충의 외형적 구조를 통해 SF속 세밀한 기계들을 디자인한다. 그리하여 메카 디자인을 그리는 수업의 기초를 다룰 때, 교수들은 학생에게 곤충의 움직임과 외형

사깽물

OCN 새 드라마 광고 보고 느낀 건, 결국 또 다를 게 없다는 거 만화계엔 이고깽이 있다면 우리나라 드라마계엔 사깽물이 있다. 사이코패스가 깽판치는 물 쩝.

니코니코틴

니코니코틴

지난 짤들이지만 맘에 들어서 모아둠 나중에 요긴히 써먹어야징

택시운전사

택시운전사

솔직히 광주 소재라는 이야기에서 예감을 했어야 했는데; 제가 [택시운전사]에서 기대했던 것은 광주 참상의 모든 것이라기 보다는, 취재한 기자와 어떤 택시운전수 간에 벌어지는 독특한 이야기를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토록 묵직하게 다룰 것이라고는 상상못했어요. 장진 감독이니 뭔가 독특한 이야기를 다룰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물론 광주 518사건이 가벼운 이야기가 아님은 알지만, 그래도 이렇게 폭력적인 영화가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상당히 깊고 디테일하거든요. 그 모든 폭력묘사나 이야기가 너무 깊습니다. 영화 제작 전에 당시 취재했던 외국인기자를 만나 인터뷰 후에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니 고증이 분명 나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