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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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posts소녀전선이 중국겜이었구나
중국 게임이 우리나라를 능가하고 있다는 약간 경계심섞인 그 말이 사실이었다;; 검색해보니 뮤오리진도 ip가지고 중국에서 개발한 거 였어. 제가 2011년도엔 한때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중국가서 개발했기에 우리나라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낮진 않지만, 동시에 중국에서 온라인게임 개발 기술력을 모두 빨아먹히고 3년만에 내쫓겼단 희한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땐 교수나 학생이나 "뭐, 그 삶도 나쁘지 않군, 돈은 벌었잖아" 이라며 그냥 신경 안 쓰는 정도였는뎈 중국겜이 인기도 폭발인 거 보면 디자인 영역도 상향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2년 전엔 중국겜은 뭔가 재미없어라며, 기술력이 따라잡혔을 지 언정, 기획력과 디자인은 아직 우리가 우세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따라잡힌 느낌. 이젠 애국심
만일 폴아웃이 영화화가 된다면
크리스토퍼 놀란에게 맡긴다 - CG 안 쓰고 필름 써서 품격있는 화질 완성 (황무지 느낌나는 네바다 사막같은 데서 촬영) - 아이맥스로 황무지를 즐길 수 있음 - 근데 액션씬이 취약함 - 팩션간의 갈등은 상당히 잘 표현 - 느리고 러닝타임이 길지만 그래도 온전히 표현한다 - 주인공의 운명 (1편의 엔딩) 에 사활을 거는 플롯 쿠엔틴 타란티노 - 수장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 슬로모션과 터지는 신체를 가장 맛깔나게 표현함 - 대화씬과 말장난이 난무한다, 대화끝은 항상 와장창 - B급 스타일 액션에 암연에 깔린 어두운 풍자를 잘 살렸다 - 그러나 묵직한 맛은 없다 - 부세미가 해롤드로 나온다 코엔 형제 - 역시 주인공의 여정이 꼬이고 꼬이는 플롯 - 조용한 가운데 블랙
똥케르크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제목 처음 봤을 떄 나만 그 생각한 게 아니더라 (...) 이 영화 안 봤지만 그냥 어감이 더 찰져서 똥케르크라 불렀는데 자칫 스캇물떠올리게하는 제목임은 덤 똥케이크 역시 난 천박한가보다 21세기의 가앗놀란작품, 그 예술작품을 똥케르크라 부르다니 다시 말핮지만 싫은 게 아니라 그냥 어감이 더 달라붙음 ....그렇게 아저씨가 되는 거겠지 나
맨카인드디바이드 The Mechanical Apartheid 트레일러 번역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했습니다. 기계 팔다리와 의안... 더 나은 미래의 약속... 이제 우리의 한계를 스스로 정할 수 있게 된 거에요 체력, 힘, 속력: 이제부터가 시작이죠 이런 강화요소들이 안전 테스트는 거친 겁니까? 요즘 사람들은 자연의 역행에 관해 토론합니다, 신이 된 듯이요. 하지만 사람들은 전력을 두려워 해요, 전력이 없다면 여긴 뭐가 될까요? 만일 이런 기술력이 나쁜 손에 들어가게 된다면요? 병과 바이러스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어요 테러 상황이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기계 강화된 사람들이 광적인 폭력성을 드러냈니다 뉴욕, LA, 상하이... 90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건 인류에 대한 공격입니다, 우리에게 내재된
게임 기획자 되기 _ 주진영 저
게임 기획자가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책. 실무 서적이라기 보단 마음가짐을 위해 보는 교양서적이다. 개인적으로 업계 실상을 알고 있다더라도 이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가끔 정신줄을 놓고 있으면 스멀스멀 기이한 현실왜곡 판타지 or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머릿속에 자리를 잡기 때문이다. 그때마다 한번쯤 읽고 현실감각을 되살리기에 좋다. 2012년에 쓰여진 거라 지금의 상황과 약간 다른 감이 있어서 이 책이 정확하게 현실을 찝어주고 있다고 말하기 모호한 상황이지만 아무튼. 만일 게임기획을 꿈꾸고 있다면 꿈에 대한 환상을 잠시 접어두고 멘탈을 단단히 동여 매는 게 좋을 거다. 꿈이란 게 대체로 현실보다는 개인적 판타지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건 다수가 생각하는 게임기획에 대한 꿈을 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