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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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가 진지해졌다 [다크 크라임] 트레일러

짐 캐리가 진지해졌다 [다크 크라임] 트레일러

[다크 크라임]은 성폭행, 살해 사건을 쫓는 고독한 형사며 어느 소설가의 소설의 상세한 묘사로 인해 소설가를 해당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하는 스토리입니다. 여기서 짐 캐리는 형사역을 맡았습니다. 아니 진짜 짐 캐리 씨는 재능이 있고 자기 철학도 있으면서, 영화에 나오지 않는 지가... 이런 모습을 숨기고 다니시다니 이건 명백히 직무유기입니다. 그림작가로 활동하시는 모습도 좋지만, 그래도 정극연기로도 좀 나와줬음 하는게... 나이든 얼굴 때문인지 [넘버23]보다 더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기도 하고. ...다만 영화는 지루하단 평이 있더군요... 아이고...

패트릭 말로세 (2018) 트레일러

패트릭 말로세 (2018) 트레일러

알콜중독에 빠진 가장에 대한 드라마. 심각하진 않고 블랙코미디 좀 섞은 듯 합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알콜중독에 빠진 가장인 패트릭을 연기합니다. 그 외에도 제니퍼 제이슨 리와 휴고 위빙등의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트레일러 보니 스타일은 맘에 드네요. 미니시리즈로 기획되었으며, 쇼타임에서 방영합니다. 영상미가 유독 좋아보이는데, 현재 2화까지 나온 상황에서는 평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걸보니,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소시오패스나 천재로만 나온 것과 달리 평범한 가장 역도 어울린다는 것을 증명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렇게 나오시는 게 더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당연하게도(?) 팬들은 셜록이나 더 찍어달라고 덧글로

업그레이드(2018) 트레일러

업그레이드(2018) 트레일러

[인시디어스3] 리워넬 감독의 액션영화. 얼핏보면 사이보그물을 빌미로 존윅같은 게 나온 듯 하지만, 느낌이 살짝 다릅니다. 80년대 잔혹한 액션물을 표방한 느낌도 나고, 본인 의미와 별개로 움직이는 몸에 당황하는 개그씬, 자연스럽지 않고 조종당하는 듯한 움직임으로 벌이는 액션씬의 기이한 느낌이 핵심인 듯 합니다. 배우는 톰 하디가 아닙니다. 톰 하디 레플리카(...)로 불리는 다른 배우분이 주인공이에요. 6월 1일에 개봉했다는데,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사람들은 트레일러보고, 데이어스엑스+퍼니셔+살짝 존윅스러움의 조합을 희망하던데 그렇게 될 지가... 호러물로 구분되는 걸 보면 약간 뭔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링고 - 로레인의 분노씬

보고 난 지 오래된 상황이지만 기어이 자꾸 생각나서 올려봄. 샤를리즈 테론이 욕하는데 너무 찰지게 욕하셔서 그 인상과 중독성이 안 빠져서 말이죠. 단전부터 감정을 끌어올리며 욕하시는데 진짜... 와우... 저 분이 퓨리오사나 로레인이 맞았나 싶을 정도로 확 다른 느낌. 스포일러는 아니고 그냥 개그씬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남자가 러스크고 여자가 로레인. 러스크 : 500만 달러에 누구 몸값대려면 최소 임원 급이어야 하는데... 로레인 : 부탁 좀 들어줄래, 넌 그냥 싸닥치고 있어 로레인 : 니 새끼는 맨날, "야아~ 일레인~ 그 일에 적합한 친구 한명 있어~" 로레인 : "걔 이름이 해롤드 씡카야~!" 러스크 : 소인카야. 로레인 : "걘 말도 잘 듣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괜찮았다. 서바이벌 영화가 할 수 있는 미덕은 다 갖췄고, 막판에 몰아붙이는 게 아니라 내내 위기감을 조성하다가 중반부터 위기와 극복 시퀀스를 몰아붙이는 전개방식이 좋았다. 시한폭탄들을 아주 사방에 집어넣고 세탁기 빨래 돌리듯이 한꺼번에 돌리는데, 아주 괜찮았다. 헐리웃 영화에서 선댄스 영화제가 좋아할만한 화법을 구사하는 걸 보는 것도 좋은 구경거리였다. 운치좋은 배경 아래 느린 화법은 선댄스 영화제 / 인디 영화 출품작에서 많이 보던 거였으니. 괴물 디자인과 걷는 모양새에서 킁킁... 쌍제이의 냄새가 난다... 클로버필드 떡밥 냄새가 난다고 해서 심히 걱정했는데, 원래 클로버필드 프로젝트였으나 제외된 프로젝트였다고 한다. 참... 헐리웃에서 나오는 괴물 영화는 거대괴물 아니면, 8~90년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