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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posts꼭 그렇게 했어야 ... [불한당]
[불한당]은 늘 보던 조직폭력배 범죄물과 다른 노선을 취합니다. 간지나고 묵직하게 비장하게 나아가는 대신에, 경쾌하게 풀어나가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은 점점 어둡고 찝찝하게 나아가면서 주제의식을 드러냅니다. 긍정적 표현을 먼저 하고 부정적 표현을 나중에 하면 부정적 표현이 극대화된다는... 영화는 그 점을 이용합니다. 전반은 경쾌하게 넘어가며 술술 이입시키다가, 후반에는 다소 찝찝하게 혹은 부정적으로 흘러가서 자신의 본색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전반과 후반의 괴리감이 심할 것 같지만, 어느 분이 그라데이션으로 이 영화를 설명했는데... 그 말이 맞습니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세계로 흘러가는 표현이 인상적이에요. 퀴어 로맨스물처럼 보일락 말락하는 표현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감독 말로는 퀴어 로맨스물이

마법진 구루구루가 부활한다
하나님 맙소사 내가 애니를 잘 보진 않지만 이건 꼭 챙겨봐야겠어 리메이크라고 합니다. 아마 7권이 올해 나온 바로 원작을 다룰 내용이 충분하므로 원작을 따르지 않을까 예상 중. 약간 나이 든 사람들을 위한 취향저격 개그가 많다면 더 좋을 텐데 말이죠.
온라인게임에 대한 내 생각
게임은 승패가 갈리는 것을 게임이라고 합니다. 그럼 게임을 왜 하나요? PvP는 왜 하나요. 이길려고 하죠. 기획단계에서 캐릭간에 밸런스 철저하게 맞춰도, 허점 노리고 사이드를 치는 놈들은 항상 있습니다. 혹은 게임의 접점을 알고 무결점 플레이를 하는 굇수들은 항상 있구요. 이상한 게, 항상 게임은 생태계가 그랬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고수들이 상위권에서 양학하며 판을 치고 결국 최고의 맛을 보지도 못한 뉴비들, 중견유저들이 떠나면 결국 갈라파고스화된다구요. 제가 들은 건 그 부분 뿐입니다. 결국은 장기간 눌러앉은 사람들의 세계, 고수들의 생태계로 흐르고 마는 겁니다. 그 흐름을 어떻게든 늦춰보려고 하거나, 아예 고수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해 줄 뿐입니다. 밸런스 패치를 해도 고수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출발 유튜브 여행 5 _ 딜리리어스의 SOS 5: 죽이지 말 것!
해당 영상 : [링크] 이번엔 죽이지 않고 플레이하려고 결심한 들리리어스 괴물도 다른 생존자도 공격하지 않고 시작하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딜리리어스가 이전 영상 (SOS 4편) 으로 인해 이미 SOS 세계 내에 공공의 적으로 찍힌 상태라는 점. 드디어 2인의 생존자를 만난 딜리리어스. 그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이야기하자 그를 이해해주고는 도와주기로 합니다. 총을 발견한 딜리리어스. 이에"오마이갓"이라며당황하는생존자의반응은덤 현재 목표는 살해가 아니므로 총을 다른 생존자에게 건넵니다. 오랜만에 우정플레이를 즐기는 딜리리어스 탐험 중에 만난 또다른 생존자 생존자 "어어?" 딜리리어스 "우리 공격안해, 동맹맺자" 생존자 "

출발 유튜브 여행 4 _ 딜리리어스의 SOS 4: 팀웤같은소리하네
딜리리어스는 이번에는 동맹을 맺지 않고 플레이하기로 합니다. 딜리리어스 "야, 내가 이상한 거 발견했는데 잠깐 와서 볼래?" 생존자 "저 이번이 2번째에요" 딜리리어스 "(뉴비의 냄새를 변태같이 음미하며) 오호호호호 그랰?" 딜리리어스 "그럼! 내가 여기가 어딘지 알려주지!" 생존자 "아악 안돼 난 여기를 나가야겠어!" 도망치려는 생존자를 죽이는 딜리리어스! 이번엔 딜리리어스 그의 아이덴티티대로 사이코패스가 되기로 한 겁니다! 우연히 무전기에서 2번 채널을 틀다가 한 생존자의 연락을 들은 딜리리어스. 그는 2번 채널을 쓰는 생존자를 불러내어 죽이려고 하지만... 2번의 완강한 거절로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7번으로 채널을 옮기자, 누군가의 대답이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