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Posts
679 posts
출발 유튜브 여행 3 _ 딜리리어스의 SOS 3: 나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
이번엔 옴래커 없이 플레이하는 딜리리어스. 차량을 조사하던 두 명의 일행을 발견하고 동맹을 맺습니다. 유적지에서 만난 또다른 2명의 일행. 이로써 최초, 초강력 5인 동맹이 생기나 싶더니... 1초도 안되어 한 명이 트롤짓을 하기 시작. 좋은 트롤은 죽은 트롤입니다. 죽은 트롤을 뒤로하고 4인으로 구성되어진 일행 (모자쓴 생존자, 흑인 생존자, 여자 생존자, 그리고 딜리리어스) 은 유물을 찾기위해 각자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어느 방을 조사하던 딜리리어스는 자신을 따라 들어온 모자쓴 생존자를 발견합니다. 모자쓴 생존자는 총을 든 여자 생존자를 공격하자고 딜리리어스를 설득하고... 마침 괴물과 싸우고 있는 흑인 생존자를 본 딜

출발 유튜브 여행 2 _ 딜리리어스의 SOS 2: 생존을 위해 싸워라!
해당 영상 : [링크] 다시 게임을 시작한 딜리리어스와 옴래커. 전편에서 드러난 서로의 무전코드인 13번으로 통신하며 서로 만남을 약속합니다. 이전에 지도를 잘못 봐서 만나지 못했던 것에 반해, 지도를 읽고 서로의 위치를 파악해 어디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는 이들. 딜리리어스는 기이한 목소리의 사내를 만나고, 이상한 느낌에 그와 동맹을 맺지 않고 자리를 떠납니다. 딜리리어스가 괴물과 싸우던 와중에 누군가가 쏜 총탄에 놀라 자리를 피합니다. 가까스로 생존한 딜리리어스는 자신이 이글 캠프에 있다고 옴래커에게 말합니다. 그 와중에 능글맞은목소리의 생존자와 만난 딜리리어스. 그가 감염이 진행중이라는 사실에 경계하지만 일단 같이 다니기로 합니다.

출발 유튜브 여행 1 _ 딜리리어스의 SOS 1
소개하는 영상 [링크] 때는 2017년, [SOS: The Ultimate Escape]란 게임이 오픈알파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사이트) SOS는 16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섬을 탐험하는 내용인데, 섬에서 유물을(레릭이라 칭함) 찾은 3명만 탈출할 수 있습니다. 독을 가진 괴물들이 플레이어를 위협하며, 독은 해독주사아니면 해결이 되지 않고, (당연하게도 해독주사는 수량이 적습니다. 반면 일시적으로 독을 약화시키는 버섯은 널려있어, 독에 걸렸다면 버섯을 먹으며 독을 버티는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독이 체내에 심하게 퍼지면 유저도 똑같은 괴물이 됩니다. 더구나 가장 주요한 목표인 유물을 가진 괴물은 강력해서 동맹을 맺지 않고서는 플레이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생존자가 제한되어 있으니 플레이어들

고스트버스터즈(2016)
논란떄문에 함정을 밟는 것일까 싶어, 뒤늦게 보았는데 우려와는 달리 저는 괜찮게 보았습니다. 솔직히 당시에 나무위키 때문에 안 보게 된 건데, 역시 나무위키는 믿을 게 못 됩니다(...) 그래서 영화의 구체적인 리뷰보다는 영화가 논란되는 문제에 관해 몇가지 썰을 푸는 방식으로 글을 쓸까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영화가 가진 사상 논란에서 벗어나, 고스트버스터즈 리메이크판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호러성에 대한 문제 이건 사실 상당히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원작, 고스트 버스터즈에는 호러와 개그가 동시에 터지는 씬들이 자주 있었긴 했지만... 동시에 당시 CG로 표현한 코스믹호러스런, 얼핏 세기말적인 분위기, 컬트적인 분위기를 내는 장면도 있어서 묘한 소름을 끼치게 하는 씬들도

마약의 숲
그런거죠. 그러니까 약 한 번 빨고 나면 아무 생각없어져서 그냥 숲을 나돌아다니는데, 제가 어디있는 지 모르는 겁니다. 그래도 뭐 상관없습니다, 그냥 여길 싸돌아다니는 게 재밌는 거에요. 어 저기 꽃도 있고... 그러다가 약에서 깨기 전에 눈을 뜨면 누군가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해요. "방금 전 당신은 이렇게 걸어오셨습니다"라며 제가 걸어온 길을 그린 지도를 보여주는 겁니다. 근데 저는 묻죠, 어... 저기 처음봬는 분 같은데 그럼 제가 어디로 가야 하는 건가요? 어디로 가야 이 숲을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그 사람은 냉정하게 말합니다. "이 약을 빨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약은 다음주에 준대요. 비밀의 숲은 그런 드라마입니다. 뭔 소리야 제 생애 최고의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