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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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승패가 갈리는 것을 게임이라고 합니다. 그럼 게임을 왜 하나요? PvP는 왜 하나요. 이길려고 하죠. 기획단계에서 캐릭간에 밸런스 철저하게 맞춰도, 허점 노리고 사이드를 치는 놈들은 항상 있습니다. 혹은 게임의 접점을 알고 무결점 플레이를 하는 굇수들은 항상 있구요. 이상한 게, 항상 게임은 생태계가 그랬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고수들이 상위권에서 양학하며 판을 치고 결국 최고의 맛을 보지도 못한 뉴비들, 중견유저들이 떠나면 결국 갈라파고스화된다구요. 제가 들은 건 그 부분 뿐입니다. 결국은 장기간 눌러앉은 사람들의 세계, 고수들의 생태계로 흐르고 마는 겁니다. 그 흐름을 어떻게든 늦춰보려고 하거나, 아예 고수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해 줄 뿐입니다. 밸런스 패치를 해도 고수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