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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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혹의 선(1990) 플랫라이너(2017) 결말

영화 유혹의 선(1990) 플랫라이너(2017) 결말

좋은하루|2017년 12월 20일

영화 유혹의 선은 1990년 작품이고 플랫라이너는 유혹의선을 리메이크한 최신작입니다. 한번쯤 '죽으면 어떤 세계가 있을까' 생각해 봤을 를 소재로 만들었고 목숨을 담보로 정해진 시간만 유체이탈을 하기 때문에 긴박한 상황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유혹의 선은 27년전 작품이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키퍼 서덜랜드, 줄리아 로버츠, 윌리암 볼드윈, 케빈 베이컨, 올리버 플랫 등 배우진이 매우 화려하고 그당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2017년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가 플랫라이너(원제목 Flatliners)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를 했고 국내는 VOD로 출시 되었습니다.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고 바로 VOD로 출시 된 내막은 모르겠지만 퇴근후 집에서

"Flatliners" 라는 영화입니다.

"Flatliners" 라는 영화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23일

이 영화에 관해서 정보가 거의 없다고 말 하려고 했습니다만, 의외로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는 약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였기 때문입니다. 밀레니엄 스웨덴판의 1편을 연출한 감독이죠. 다만 미국 건너 와서는 그닥 상황이 좋은 감독은 안비니다. 이 영화 이전에 퍼펙트라는 영화를 연출했는데, 그닥 평가가 좋지 않았죠. 대신 미국 드라마인 미스터 로봇을 만들면서 의외의 물건이 되었죠. 아무튼간에, 해당 감독의 신작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유혹의 선 리메이크라고 하더군요.

2017년, 리메이크되다 [유혹의 선]

2017년, 리메이크되다 [유혹의 선]

90년에 나온 [유혹의 선]에 대한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어차피 국내 명은 [플랫라이너]가 되겠지만. 엘렌페이지 주연이며, 이번에는 공포영화 성격이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사후세계 다녀오면 능력이 부각된다는 설정으로 볼거리를 만들어낸 걸 보면 원작의 철학적인 측면보다는 오락성에 치중한 영화가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그 방향도 나쁘진 않지만요.

죽음, 상처, 용서 [유혹의 선]

죽음, 상처, 용서 [유혹의 선]

포스터가 오류 원래 이런 영화가 아닌데 가슴 따뜻한 휴먼스토리 같잖아 [유혹의 선]은 임사체험을 통해 사후세계를 발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1. 사후세계에 대한 표현 생각해보면 사후세계를 표현하는 영화가 꽤 많은데요. 주로 과학적입장 (사후세계는 없다) 을 바탕으로 그리거나, 종교적입장 (사후세계는 있으나 하느님의 세계이다) 을 바탕으로 그리곤 합니다. 아니면 [애프터라이프]처럼 그냥 애매하게만 그려내거나요. 이런 상황에서 [유혹의 선]은 애매한 위치에 섭니다. [애프터라이프]처럼 사후세계의 존재를 애매하게 그린 편에 속한 겁니다. 하지만 [애프터라이프]처럼 결말이 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혹의 선]은 이야기를 전개시키며 이야기의 진짜목적은 사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