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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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 히어로 쇼케이스 - 메가박스 코엑스

영화 빅 히어로 쇼케이스 - 메가박스 코엑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월 15일

작년 미국에서 개봉 당시 인터스텔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Big Hero 6)가 국내에서 1월 21일에 개봉한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빅 히어로의 쇼케이스 겸 시사회가 열렸다. 코엑스는 코엑스몰 리뉴얼 공사가 끝난 후로는 첫 방문이었다. 공사가 아직 진행 중일 때 방문했던 메가박스에서 상영관 내 객석의 리뉴얼은 체험했지만 극장 로비 등 전체적인 모습이 어떻게 변했을지 새단장한 메가박스의 모습이 궁금했다. 메가박스 코엑스에 7시 20분경에 도착했는데 이미 쇼케이스가 진행 중이었다. 메가박스는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연결되는 공간이 크게 변화했다. 기존에는 우측에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그 바로 옆에 계단이 있었지만 리뉴얼 후 에스컬레

영화 더 이퀄라이저

영화 더 이퀄라이저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월 13일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영화 더 이퀄라이저를 관람했다. 감독은 안톤 후쿠아. 영화의 런닝타임은 2시간 10분이다. 영화의 주연은 지성파 배우로 잘 알려진 덴젤 워싱턴. 그가 연기하는 주인공 매콜은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중년이고 혼자 살고 있다. 덴젤 워싱턴은 한국나이로 올해 60세이고 영화 속에서도 젊은 점원들에게 할배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그의 외모를 놓고 보았을 때 여전히 중년이라는 이미지가 어울린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는 원빈이 주연했던 영화 아저씨를 떠올리게 했다. 미국판 아저씨인 셈. 덴젤이 연기하는 매콜 쪽이 보다 중후하고 이웃과 어울릴 줄도 안다는 점이 차이점이긴 하지만. 영화에는 클로이 모레츠도 출연한다. 영화 킥 애스의 당차면서도 깜찍했던 소녀가 이젠

영화 고양이 장례식 - 박세영 무대인사

영화 고양이 장례식 - 박세영 무대인사

1월 15일에 개봉하는 영화 고양이 장례식의 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상영 전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었다. 여주인공 박세영 배우 위주로 무대인사의 사진과 영상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영화 고양이 장례식은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영화 패션왕에서 퀸카로 출연했던 박세영이 주연을 맡았다. 홍작가의 동명웹툰이 원작이고 이종훈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는 뮤지션을 꿈꾸는 남자 동훈과 웹툰만화가를 꿈꾸는 재희의 서툰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주인공은 동거생활을 시작하면서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영화는 둘이 연인이었던 과거와 더 이상 연인 사이가 아닌 현재를 오가며 전개된다. 함께 생활했던 기간 중에 기른 길

영화 패딩턴

영화 패딩턴

2015년 을미년 첫 포스트의 첫 사진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으로 결정했다. 40대 후반이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여배우다. 내일 개봉하는 영화 패딩턴을 시사회에서 일찌감치 만나보았다. 작년 연말에는 더빙판으로, 올해에는 자막판으로. 오히려 더빙판쪽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물론 자막판은 오리지널 배우들, 특히 니콜 키드먼의 목소리를 그대로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시사회에선 상영관 밖과 안에서 패딩턴을 만나볼 수도 있었다. 페루의 깊은 숲속에 사는 희귀동물 말하는 곰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1900년대 초반 페루를 탐험했던 영국인 탐험가와 말하는 곰 커플의 만남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10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후 이들 곰 커플의 조카가 영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2월 31일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시사회에 다녀왔다. 이 영화는 황야의 무법자의 건맨 그리고 더티 해리의 강인한 형사의 이미지가 저절로 떠오르는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미국 역사상 최고의 저격수로 일컬어지는 네이비실 저격수 크리스 카일(Chris Kyle)이 집필한 동명의 자서전 American Sniper가 영화의 원작이다.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티저 예고편. 가슴을 쫄깃하게 만드는 흡인력 강한 예고편이었다. 또한 영화의 첫 장면이기도 하다. 과연 주인공은 방아쇠를 당겼을까.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저격수의 고뇌를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 아군에겐 레전드(전설), 영웅이라 칭송받았고 적군에겐 악마라 불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