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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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2월 31일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세 주역. 좌로부터 주인공 지소 역의 이레, 지소의 남동생 지석 역의 홍은택, 지소의 단짝친구 채랑 역의 이지원 아역배우.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시사회에 다녀왔다. 오늘 개봉하는 이 영화는 삼거리픽쳐스에서 제작했고 대명문화공장에서 배급을 맡았다. 감독은 김성호, 영화의 런닝타임은 110분이다. 영화의 원작은 미국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소설이다. 정말 의외였다.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물이 등장하는 영화라서 이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일 거라고는 솔직히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다. 영화의 주인공은 아역배우들이었다. 영화 포스터에 김혜자, 최민수, 강혜정 등 낯익은 배우들이 등장하기에

고양이 사무라이(猫侍)

고양이 사무라이(猫侍)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2월 12일

고양이 사무라이(猫侍). 일본어 발음으로는 네코자무라이. 재미있는 일본드라마를 발견했다. 애묘가들이라면 분명히 반하게 될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일본 시대극을 좋아한다면 금상첨화. 고양이 사무라이는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2화로 방영되었다. 제작은 東名阪ネット6(테레비 사이타마, 치바 테레비, 테레비 카나가와 등 지역독립방송 6개국이 참가한 방송협의회) 등. 東名阪ネット6에서 제작한 동물드라마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이고 퓨전사극이라 할 수 있겠다. 드라마의 각본은 쿠로키 히사카츠(黒木久勝). 감독은 와타나베 타케시(渡辺武), 야마구치 요시타카(山口義高). 고양이 사무라이의 주인공은 검의 길을 추구하며 살아온 사무라이 마다라 큐타로(斑目久太郎

다산유적지

다산유적지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2월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위치한 다산유적지에 다녀왔다. 다산유적지 입구 맞은편에는 넓은 무료주차장이 위치하고 있다. 주차하고 나오니 겨울하늘은 푸르고 맑았지만 날씨는 몹시 쌀쌀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다산유적지 입구. 주차장 입구에는 남양주시의 주요관광지를 소개한 커다란 알림판이 있다. 입구를 들어서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건물은 좌측에 위치한 문화관이다. 다산유적지 안내도. 다산유적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입장료는 무료다. 문화관 내 전시물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문화관의 관람을 마치고 나왔다. 문화관 입구에는 다산 정약용이 집필한 저서의 제목을 나열한 장식물이 있다. 학창시절 배웠던 목민심서,

탈북자들 앞에서 북한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2월 4일

채널A의 이만갑(이제 만나러 갑니다)으로 시청자들에게 낯익은 탈북여성 이순실 씨가 어제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종북빨갱이들이 백주대낮에 종북콘서트를 열어도 잡혀가지 않는 어이없는 현실. 그것이 과연 민주주의인가?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 된다는 말이 있다. 북괴 괴뢰집단의 실상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그 지옥 같은 곳에서 살다가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의 국민이 된 바로 탈북자들이다. 이순실 씨의 피 끓는 절규가 종북척결의 밑거름이 되기를 응원한다.

나뮤캐스트 에피소드 2 & 현아의 매일매일 사랑해

나뮤캐스트 에피소드 2 & 현아의 매일매일 사랑해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11월 28일

나인뮤지스의 진솔한 일상을 살펴보는 리얼다큐 나뮤캐스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아리따운 그녀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이라 하겠다. 나뮤캐스트 에피소드 2. 그리고 나뮤의 맏언니 현아 짱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그녀가 키우고 있는(또는 받들고 있는) 두 고양이 모야와 호야와의 에피소드 및 일기를 수록한 책이다. 8년간 함께 해온 모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게 느껴졌고 입양해온 호기심 많은 호야에 대한 애정 또한 진하게 느껴졌다. 인세는 전액 동물보호기금으로 사용된다니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온다. 견묘라는 표현보다 집사라는 표현을 자처하는 그녀. 필자도 어린 시절 고양이를 키워보았기에 공감이 간다. 이불 속으로 들어와 위아래로 오가며 몸을 부비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