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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숙소 리뷰/258회> 런던 패딩턴역 인근에 있는 가성비 호텔. 작은 모텔이라 생각하고 가십시오. 영국 런던의 시모어 호텔 Seymore Hotel, London
~ 이 글은 제 친구 타츠야 우에다 씨가 직접 숙박하고 제공한 사진 및 조언을 토대로 오렌지군이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이 아닌 관계로, 질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 제 친구 타츠야씨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하기 위해서 비행기에 오릅니다. 그동안 잘 쌓아두었던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전일본공수(ANA) 항공편을 타고 런던으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이 친구는 이 여행을 위해서 1년 전에 마일리지로 티켓을 예매해 두었습니다. 타츠야씨가 보통 4월 말에 찾아오는 일본의 골든위크와 일찌감치 휴가를 잡을 수 있는 짬밥(?)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ㅎㅎㅎ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언제나 그랬듯이 바로 히스.......

패딩턴
패딩턴 영국 / Paddington Movie 2014년 판타지 패밀리 드라마 감상 매체 THEATER BR 즐거움 50 : 31 보는 것 30 : 21 듣는 것 10 : 6 Extra 10 : 6 64 point 원작 구성을 전혀 모른 체 접근한 작품입니다. 실사 애니메이션 영역은 아무래도 과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제는 많이 자연스러워져있기 때문에 좋은 매력을 느끼지요. 말이 통한다는 의미로서 본다면 패딩턴 외 동물들에게서도 가능한 영역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 이후 페루 숲에 있던 여러 동물 친구들로 세계관이 확장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작품 선전에도 당당하게 사용된 해리포터 제작진이라는 것 때문에 덩달아 인기몰이를 했다는 말도 있.......

<패딩턴: 페루에 가다!> - 곰살갑게 갈팡질팡
(Paddington in Peru) ★★★ 1편이 3억 2천만 달러, 2편이 2억 9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의외로 쏠쏠한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이 3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전편들의 폴 킹 감독은 를 찍으러 하차했고, 광고와 뮤직 비디오 등을 주로 촬영해 오던 두갈 윌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죠. 메리 브라운 역의 샐리 호킨스 대신 에밀리 모티머가 합류했지만, 벤 위쇼를 비롯한 나머지 기존 출연진들은 모두 복귀했습니다. 마침내 영국 국민으로 거듭나며 여권까지 갖게 된 우리의 주인공 패딩턴. 어느 날 고향인 페루에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날아듭니다. 내용인즉슨 어린 패딩턴을 사랑으로 키.......

<패딩턴 : 페루에 가다> - 공백을 메우는 동심
(2025/02/1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폴 킹' 감독과 '매리' 역을 맡았던 '샐리 호킨스'의 빈자리는 제법 커 보입니다. 실제로 꼬마 곰이 일으키는 소동을 매끄럽게 연결해 내며 아기자기한 서사를 단단히 쌓아갔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신작은 종종 덜컹거리는 연출로 지루한 구간을 만들고 있기도 하거든요. 특히 모험에 나서도록 '패딩턴(벤 위쇼 분)'의 등을 슬쩍 떠미는 각본의 몇 지점이 이 이야기가 아동들을 위한 것임을 감안해도 조금 작위적으로 느껴지곤 할 테지요. 한편으로는 시리즈를 꾸준히 즐겨온 이들에게는 '매리' 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