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Posts
570 posts
박정희 대통령 신당동 가옥
박정희 대통령 신당동 가옥이 3월 17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왔다. 신당동 가옥은 신당동 중앙시장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서서 계속 직진하다가 기업은행 앞에서 왼쪽 길로 들어서서 오르막길을 오르면 우측에 위치한다. * 알림판 등 글자가 많이 들어간 개체가 포함된 사진은 클릭하면 글자를 판독할 수 있을 만큼 확대된다. 신당동 가옥 관람은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예약을 한 후 방문하면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줄을 서서 순서대로 입장도 가능하다. 사이트에서 예약을 할 때에는 우측상단의 빠른예약을 누르고 문화행사 - 전시/관람 - 중구 - 박정희

파이널 판타지 7 G바이크 (FINAL FANTASY VII G-BIKE)
팬택 베가아이언으로 폰을 바꾸니 어플들이 자연스럽게 구동되는 덕분에 최근 다양한 모바일게임들을 즐기고 있다. 오늘 포스팅하는 게임은 스퀘어에닉스의 FINAL FANTASY VII G-BIKE. 콘솔게임 파이널판타지7을 플레이했던 유저 또는 애니메이션 파이널판타지7 어드밴트 칠드런을 재미있게 보았던 팬들에게는 그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게임이다. 게임장르는 액션. 주인공 클라우드가 바이크를 타고서 질주하며 도로상에서 적을 물리치는 방식의 게임이다. 메인화면. 커스텀에서 무기와 바이크, 마테리아의 장착과 강화 등을 행하고 미션에서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해당 미션을 실행한다. 다양한 검들. 다양한 바이크들. 다양한 마테리아들. FF7 게임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에겐 향수를 자

마영전 온천 개장
1월 29일 개장하는 마영전 온천. 마영전 정기점검 겸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다. 매주 목요일 늘 그렇듯이. 오늘 오후에 점검이 끝나면 시즌3 망각의 낙원의 에피소드2가 시작된다. 시즌2는 복잡한 맵과 그다지 흥미롭지 못한 스토리로 인하여 시즌1에서 느꼈던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였으나 새롭게 시작된 시즌3는 스토리상으로도 시즌1과 연계가 된다고 하고 전투맵도 시즌1처럼 하나의 루트로 체계화되어 있어서 시즌1의 본격적인 후속 시즌임을 실감케 했다. 망각의 낙원 에피소드1을 플레이하며 며칠 전 만랩인 90레벨을 찍었다. 시즌3 오픈하면서 등장한 90레벨의 무기와 방어구는 레지나의 봉인된 힘과 전승석이라는 아이템을 조합하여 제작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아이템 제작방식과는 전혀 다른 제작방식

영화 세인트 빈센트
CGV 명동에서 2월에 개봉예정인 영화 세인트 빈센트 시사회를 관람했다. 명동에 CGV가 두 곳 있다는 걸 이날 몸소 체험함으로써 알게 되었다. 건물에 들어설 때부터 왜 CGV 명동점이 아니라 CGV 명동역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하고 의아했는데 상영관이 위치한 10층에 올라가보니 시사회 티켓부스를 찾아볼 수 없어서 안내데스크의 어여쁜 안내원에게 오늘 시사회 있지 않냐고 물어보았더니 그녀는 상냥한 미소를 띠며 친절하게 대답해주었다. CGV 명동으로 가셔야 한다고. CGV 명동역과 CGV 명동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으나 외국인으로 넘쳐나는 명동거리를 통과하는 데에는 약간의 피로감마저 느껴졌다. 영화 세인트 빈센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단연 주연배우 빌 머레이(Bill Murray) 때문

영화 빅 히어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1년만에 돌아왔다. 작년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Let It Go 열풍을 일으켰던 겨울왕국에 이어서 올해에는 빅 히어로(Big Hero 6)가 한국을 찾아온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미리 만나보았다. 하얗고 푸짐하고 귀엽게 생긴 이 로봇의 이름은 베이맥스(Baymax). 영화의 주인공인 천재 소년 히로의 형 테디(원작에선 타다시)가 대학에서 개발한 건강도우미 로봇이다. 테디 역의 성우에는 다니엘 헤니가 기용되었다. 한국 팬들을 노린 기획이었을까. 영화의 배경은 샌프란소쿄다. 샌프란시스코와 토쿄를 결합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문교가 떠오르는 미국의 대표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일본적 색채를 많이 가미한 미래의 가상도시다. 영상 속에서도 일본의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