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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새를 사랑하신다면. baratpur, Keoladeo national park. 1/19

[인도여행]새를 사랑하신다면. baratpur, Keoladeo national park. 1/19

쓰는 여행|2013년 5월 15일

노을 속에 앉아 있는 새, baratpur, rajhastan, India 철새는 애초에 세계화된 동물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지 않을 때부터도, 사람들이 각기 저마다 사는 마을을 벗어나지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하던 시절부터도 새는 수천 키로미터를 넘나들며 세계적으로 살아왔다. 사람들은 새를 좋아하고 그 새들에 문화마다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에서도 학이나 까치, 제비등은 좋은 의미를 부여하며 보살펴 왔다. 흥부가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고쳐서 강남(중국)으로 보냈던 얘기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겐 새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국가라는 것이 생기고 사람들은 새가 날아오는 곳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한국에도 여러곳이 있다. 철새 도래지, 천연 기념물 등의 이름으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는 줄어들

우다이뿌르의 야경을 뒤로하고 1/18

우다이뿌르의 야경을 뒤로하고 1/18

쓰는 여행|2013년 5월 15일

city palace, Udaipur, Rhajastan, India 우다이뿌르에서 마지막날이다. 해가뜨기 전에 숙소근처 호숫가를 거닐며 해가 뜨는것을 봤다. 역시 인도답게, 이곳에서도 샤워를 하는 사람이 있다. 숙소에 돌아와 짐을 싸서 맡겨놓고 그동안 미뤄뒀던 시티팰리스와 자가디쉬 템플을 보러 나간다. 맨날 지나다니기만 하고 안에 들어가서 살펴보지 않았다. 먼저 자가디쉬 템플 시티팰리스로 가는 길목에 있다. 나름 올드타운쪽의 길목 엷은 회색빛으로 깔끔하다. 벽은 수많은 조각으로 장식돼 있는데눈에 띄는건 역시 카마수트라이다. 탑을 따라 쭉 돈다. 대규모 군대의 조각이다. 코끼리에 웬 짐승들이 달라붙어 있다. 탑에 머리를 대며 경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9)] 치트완. 코뿔소와의 만남. 3/16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9)] 치트완. 코뿔소와의 만남. 3/16

쓰는 여행|2013년 5월 15일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8)] 소박한 트레킹-3 눈부신 일출과 설산 3/15 포카라에서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투어리스트 버스를 굳이 타지 않고 프리스비 쪽으로 갔다. 투어리스트를 안탄건, 비싸기도 하고 별로 좋지 않기도 해서이다. 카트만두-포카라 구간이면 몰라도 포카라-치트완 구간은 별반 메리트가 없다. 어쨌든 프리스비쪽에서 로컬버스를 타고 치트완으로 향했다. 정확히는 탄디바자르라는 곳에서 내린다.거기 내리면 몇몇 숙소의 사람들이 고객을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아무래도 투어리스트가 도착하는 버스정류장보다는 가격대가 저렴한 숙소에서 손님을 찾으러 이쪽으로 나온다. 버터플라이 롯지라는 곳의 숙소에서 나온 사람들에게 가격과, 와이파이가 되는지, 위치 등을 확인하고 집차에 올라탔다. 숙소까지 무

화려하다! 라자스탄의 전통 춤. 우다이푸르, 1/17

화려하다! 라자스탄의 전통 춤. 우다이푸르, 1/17

쓰는 여행|2013년 5월 14일

우다이뿌르 첫째날 : 인도의 베니스, 예쁜 물의 도시, 우다이뿌르. 1/16 둘쨋날은 아침에 일어나 꾸물거리다 라낙뿌르 사원을 찾았다. 우다이뿌르 방문에서 참 잘 했다 싶은게 라낙뿌르 사원 방문인데 예쁜데다, 라자스탄의 교외 풍경이 아름다웠고 자인교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 이날 라낙뿌르 사원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해뒀다. (참 예뻤던 자인교 사원, 라낙뿌르 1/17) 이번 포스팅은 라낙뿌르에서 돌아오는 길부터 시작해서 저녁 때 본 라자스탄 컬쳐쇼의 사진들이다. 원숭이와 바위가 아름답게 조화된 길 원숭이가 다리를 막고 안통과시켜줄 기세다.하지만 버스기사는 무시하고 달렸고바로 앞에쯤 갔을 때 원숭이는 도망갔다. 이거슨 사람. 푸릇푸릇 아름다운 길. 3시간이 길지 않다.

인도의 베니스, 예쁜 물의 도시, 우다이뿌르. 1/16

인도의 베니스, 예쁜 물의 도시, 우다이뿌르. 1/16

쓰는 여행|2013년 5월 14일

우다이뿌르는 인도의 라자스탄의 남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자이뿌르에서는 야간열차로 연결돼있고 조디뿌르에서도 버스등으로 연결돼 있다. 메마르고 척박한 라자스탄의 다른 도시와 달리 우다이뿌르는 호수의 도시이며 풍요로운 느낌이다. 호숫가에 위치한 시티팰리스는 다른 라자스탄의 성들과 달리 여성적이고 유럽적인 모습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동방의 베니스라 불리는 우다이뿌르는 외국인관광객들 뿐 아니라 인도 현지인들에게도 신혼여행지로 인기높은곳이다. 우리는 우다이뿌르에 2박 3일을 보냈다. 화려한 성보다 우리에겐 깨알같은 먹을거리들, 골목의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한 아름다움, 그리고 근처의 도시 라낙뿌르가 더 매력적인 곳이었다. 우다이뿌르에는 새벽에 도착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깜깜한 상태였다. 론리플래닛의 우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