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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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posts![[로마] 모든 신을 위한 신전 : 판테온](https://img.zoomtrend.com/2014/07/22/b0046907_53cdd88e41383.jpg)
[로마] 모든 신을 위한 신전 : 판테온
트레비 분수에서 판테온으로 갔다. 여행사에서 준 인쇄물만 가지고 간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 데이를 가지고 가서 참 다행이었다. 가이드 동반 패키지 여행은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데 우리 같이 자유 여행은 아무래도 설명을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 그런데 책이 있으니까 잠시 앉아서 책자를 살펴 보고 이 조형물이 뭐구나 이건 뭘 의미했구나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나 사람이 많은 판테온. 성수기가 아니라는데 이 정도면 여름 성수기에는 얼마나 사람이 많은 걸까. 사실 슬슬 버거웠다. 긴팔을 입고 갔는데 로마가 너무 더웠다. 판테온 안에서 열기를 조금 식힐 수 있어서 좋았다. 남편은 긴팔 안에 티셔츠를 입어서 그나마 벗었는데 나는 그렇지 못해서 이 날 하루 왁스칠 된 머리와 긴 팔 때문에 고생 좀 했

로마는 공사중
사진은 별로 없고 말이 길 것 같은 여행기 시작. 로마 공항에 도착하고 픽업 서비스하는 곳을 잘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나갔는데 가이드 분께서 우리를 바로 찾으셨다. 자유 여행이지만 옵션을 여러 가지 넣어달라고 신청할 수 있는데 나는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호텔까지 픽업 서비스를 해달라고 했다. 결혼식 하고 하루 자고 여행을 시작했다면 우리끼리 가겠지만 결혼식 치르고 당일날 출발해서 14시간 가까이 되는 비행시간을 겪고 호텔을 찾는데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로얄 산티나까지 픽업 서비스를 받았다. 로마에서 그 유명한 떼르니미 역 근처 호텔이었다. 얼굴은 씻었지만 결혼식하고 떡진 머리는 해결도 못하고 체크인 시간이 안 되어서 짐만 맡기고 우리끼리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지의 첫 코스는 스페

절영해안산책로
원래는 흰여울길 포스팅만 하려고 했으나 처음에 흰여울길 갈림길에서 끝지점으로 나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래서 절영해얀산책로 근처를 헤매게 된 포스팅. 절영해안산책로 입구다. 전국 최고의 워킹 코스라고 적혀 있었다. 산책길의 모습. 이 산책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옆에 바다가 있다는 것이다. 바다 냄새를 맡으며 걸을 수 있는데 낮에는 땡볕. 진짜 우리는 한낮에 갔는데 모자도 없이 갔다는 것. 지역 주민들은 마스크에 긴 팔 입고 걷고 있더라. 옆에 타일에는 영도와 관련이 있는 것들이 장식되어 있었다. 바람개비도 있는데 실제로 보면 좀 더 예쁜 듯. 조금 걷다가 언덕 위로 갈 수 있는 계단이 나오는데 그쪽이 영화 촬영에 자주 나오는 흰여울길이다. 흰여울길 가는 길에 보이는 표시. 범죄와

속.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
각본 : 오카다 요시카즈 출연 : 코이즈미 교코, 나카이 키이치 처음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이 나오고 그 뒤 특별판이 나오고 이제 속편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카세 료가 치아키의 전 남친으로 등장했을 때 설마 요즘 드라마에서 흔하디 흔한 나이 많은 남자와 연하남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자 주인공의 선택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겠지 하면서 봤는데 역시 아니라서 좋았다. 뒤로 가면 갈수록 주연 배우들이 그 대사를 어떻게 다 외웠을까 싶었고 진짜 그 역이 몸에 딱 맞는 느낌이 들었다. 와헤이가 미망인들에게 점점 인기 있는 캐릭터가 되어 가는 것도 웃겼고 그 이유도 알 것 같고 정신 없이 보다 보면 45분이란 시간이 흘러가 있었다. 다른 캐릭터도 있긴 하지만 역시
![[신의 한수] 바둑 영화가 아닌 액션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4/07/07/b0046907_53b9d8e330b06.jpg)
[신의 한수] 바둑 영화가 아닌 액션 영화
상영시간 : 118분 출연 : 정우성, 안성기, 이범수, 김인권, 이시영 요즘 정우성 기사가 눈에 띄였다. 신의 한수 그게 뭐지 싶어서 검색했더니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라고 했다. 바둑 소재라고 하는데 잘 몰라도 볼 수 있다고 했다. 오랜만에 영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정보도 거의 없이 영화를 보러 갔다. 인기가 있는지 우리가 원하는 시간대는 좌석이 9석 밖에 남아 있지 않아서 근 몇 년만에 앞에서 2번째 줄엥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 초반에 정우성이 못생김을 연기하고 있었다. 수염도 붙이고 옷도 후질근하게 입고 거기다 안경까지 쓰고 나온다. 남자에게 관심이 전혀 가지 않는다는 남편은 정우성인지 몰랐다고 해서 더 놀랐다.(제목만 듣고 내가 가자고 해서 간 거라서 남편은 정보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