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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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 아쉬웠던 영화
상영시간 : 128분 출연배우 :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군도, 명량 중 우리 집 남자가 가장 보고 싶어했던 영화다. 그리고 가장 기대했다. 나야 강동원이 나오는 군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군도를 비교한다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꼽고 싶지만 팬심으로 군도를 못 버리는 형국. 명량은 류승룡과 최민식 때문에 끌린 영화였다. 명량의 전투신은 실감 났다. 그리고 몰입도가 뛰어났다. 이긴다는 것을 알고 봐도 그랬다. 명량 이전의 사태가 어땠는지 과감하게 생략한 것도 좋았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의 능력에 대해서 보여줄 것이 그것 밖에 없었는가 하는 의문이 남는 영화였다. 카리스마를 보여주려고 했는가.. 자기와 같이 전투를 하던 장군들이 그 전 전투에서 죽어서 그건
![[로마] 나보나 광장 & 비토리오 에마뉴엘레 2세 기념관](https://img.zoomtrend.com/2014/08/11/b0046907_53e8107f0c9f3.jpg)
[로마] 나보나 광장 & 비토리오 에마뉴엘레 2세 기념관
이래가지고 신혼여행기를 끝낼 수 있을까 싶긴 하다. 휴가 때 국내 여행도 다녀왔는데 아직 신혼여행기는 1일차. 아무튼 쓰는 수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다.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아쉬울 것 같다. 헤매다 보니 점심 먹을 타이밍도 놓치고 예상보다 늦게 나보나 광장에 도착했다. 전형적인 유럽풍의 광장이라고 하는데 웅장한 건물. 그리고 카페테리아의 야외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하지만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분수였다. 너무 크기가 커서 사진 안에 다 담기도 힘들었다. 점점 더위에 지쳐서 사진은 될 대로 되라고 하고 그냥 보는 것에 집중했다. 조각들이 인상적이었다. 분수에 떨어지는 물색도 기억에 남고. 한국인 커플을 만나서 서로 반가워하면서 사진 한 장씩 찍어 달라고

군도 : 민란의 시대
상영시간 : 137분 출연 배우 : 강동원, 하정우, 이경영, 이성민 이번 주는 휴가 + 영화 보기 주간으로 명명 될 듯 하다. 군도 개봉 전부터 보고 싶었다. 하정우 주연에 강동원이 악역이라니...그런데 개봉하고 나니 하정우가 주연이 아니고 강동원이 주연인 것 같다면서 분량의 차이가 난다고 했다. 예상보다는 흥행도 못한 것 같고. 명량이랑 붙어서 이렇게 빨리 밀릴 줄은 몰랐다.(명량이 사람이 들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볼 줄을 몰랐다.) 아무튼 이제야 시간나서 군도를 보려고 하니 하루에 2번 정도 상영하고 있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보다 더 상영관이 없었다는 것은 충격이었다. 그러다 보니 심야 영화로 보게 되었다. 조윤역의 강동원을 위한 영화였다. 동생이 강동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상영시간 : 122분 출연 : 크리스 플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볼 생각은 전혀 없었다. 우연히 예고편을 보고 3D, 4D라면 열광하는 광신도팬이 재밌겠다고 그랬다. 하지만 그런 류의 영화는 잘 보면 괜찮지만 아니면 돈이 너무 아까워서 안 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나랑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트위터에 올리는 것을 보니 괜찮아 보였다. 그래서 보기로 결정. 그런데 시간이 없었다. 3D 열혈팬인 사람이 군도 개봉 때부터 야근야근, 심지어 일요일 출근 모드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휴가까지 다녀오고 나니 제일 먼저 명량을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명량은 좀 더 상영할 거라고 했지만 명량이 보고 싶다고 하는데 가디언즈가 이번 주에 내린다는 소문이 있다
![[영도] 흰 여울길](https://img.zoomtrend.com/2014/07/29/b0046907_53d6d0face52e.jpg)
[영도] 흰 여울길
올 여름은 영도쪽으로 아주 자주 가는 것 같다. 환승하는 것이 귀찮아서 영도쪽으로는 잘 안 가는데 태종대 수국축제 보려고 영도에 가면서 그쪽으로 계속 가고 있다. 흰여울길 한 번은 가보고 싶었다.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변호인, 도전슈퍼모델 코리아 등등에 나온 그길. 산토리니는 아니지만 산토리니라는 애칭도 붙어 있는 그곳의 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못 가다가 이번에 갔다 왔다. 2-3번을 다녀왔는데 짧은 코스지만 경치 하나는 참 좋았다. 우리는 영도가 너무 멀어서 차를 가지고 가서 절영산책로 입구에 주차를 하고 절영해안 산책로를 걷다가 계단으로 갔지만 이 곳은 차를 안 가지고 가는 것이 확실히 편하다. 6,7,9,9-1,70번 버스를 타고 이송도 곡각지에서 내려서 변호인 촬영 포스터가 붙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