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공사중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7월 20일
Posts
로마는 공사중

로마는 공사중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7월 20일

사진은 별로 없고 말이 길 것 같은 여행기 시작. 로마 공항에 도착하고 픽업 서비스하는 곳을 잘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나갔는데 가이드 분께서 우리를 바로 찾으셨다. 자유 여행이지만 옵션을 여러 가지 넣어달라고 신청할 수 있는데 나는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호텔까지 픽업 서비스를 해달라고 했다. 결혼식 하고 하루 자고 여행을 시작했다면 우리끼리 가겠지만 결혼식 치르고 당일날 출발해서 14시간 가까이 되는 비행시간을 겪고 호텔을 찾는데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로얄 산티나까지 픽업 서비스를 받았다. 로마에서 그 유명한 떼르니미 역 근처 호텔이었다. 얼굴은 씻었지만 결혼식하고 떡진 머리는 해결도 못하고 체크인 시간이 안 되어서 짐만 맡기고 우리끼리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지의 첫 코스는 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