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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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방정식

한여름의 방정식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6월 8일

상영 시간 : 129분 주연 배우 : 후쿠야마 마사하루, 안, 요시타카 유리코 터키 항공을 타고 여행을 가는데 한여름의 방정식이 있어서 봤다. 갈릴레오 시리즈라서 궁금했었는데 우리나라에선 개봉했다는 소식을 못 들었었다. 드라마에선 유가와 교수와 요시타카가 나오는 신이 많은데 그냥 영화에선 유가와 교수 단독 주연에 가깝긴 하다. 그런데 왜 갈릴레오 시리즈는 영화만 만들어지면 짠하고 사람 슬프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절대로 미스테리 같은 느낌이 안 든다.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되면 슬프다는 것. 이 영화도 미스테리로 보기 시작하면 좀 아쉬운 점이 많다. 그냥 한 편의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좋다. 거기다 유가와 교수와 여관집 주인의 조카 꼬마와의 우정을 메인으로 봐도 된다. 아이라면 두드러기가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시리즈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시리즈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4월 4일

시즌 1 :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시즌 2 : 제너럴 루즈의 개선 시즌 3 : 아리아드네의 탄환 시즌 4: 나전미궁 출연 배우 : 나카무라 토오루, 이토 아츠시, 니시지마 히데토시(시즌2) 니시지마 히데토시를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시즌 2에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즌 1도 안 보고 시즌 2를 보기엔 그런 것 같아서 시즌 1을 봤다. 시라토리와 굿치의 콤비가 나오는 시즌 1. 시라토리로 나오는 나카무라 토오루의 능글능글한 연기를 보면서 시즌 1을 끝내고 시즌 2를 봤다. 구명병동의 에이스이자 히어로인 하야미로 니시지마가 나온다. 사탕을 물고 있는 장면이 인상적이라서 계속 보게 되었다. 시즌1은 범죄성이 다분하지만 시즌 2는 하야미라는 캐릭터에 밀려서 시라토리와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3월 29일

상영 시간 : 136분 주연 :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L. 잭슨, 로버트 레드포드 극장에서 예고편을 봤을 때 안 볼까 했던 영화였다. 어벤져스에 나오는 히어로 중에 가장 끌리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다른 히어로에 비해 아는 것들이 없다는 것. 그런데 재밌다고도 하고 어제 올레에서 올레 카드를 가지고 오면 선착순으로 보여준다고 해서 보러 갔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 있었다. 캡틴 아메리카 1편이 있는 줄 몰랐었고 보지도 않았는데 영화를 보는데 아무 무리가 없었다. 그리고 전혀 모르고 있던 캐릭터에 대해서 이해도 되었다. 그리고 깨알 같이 나오는 토니 스타크 때문에 계속 웃음이 나왔다. 어벤져스로 도대체 얼마만큼 우리고 우려서 돈을 털어낼 생각이냐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활용을

가슴이 아팠던 우아한 거짓말

가슴이 아팠던 우아한 거짓말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3월 23일

우아한 거짓말 - 김려령 상영시간 : 117분 출연진 :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유아인 한 2-3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구절구절이 마음에 콕콕 박혔었다. 오래 전에 읽어서 디테일은 기억이 안 나지만 내용을 알고 있던 더라 영화를 보러 가기가 쉽지 않았다. 오늘 영화를 보면서 조금씩 울고 말았다. 천지 엄마와 만지가 씩씩하게 살면서도 문득문득 천지와의 대화에서 왜 눈치를 못 챘는가 싶어 괴로워할 때,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천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너무나 다를 때 참 그랬다. 유아인의 약간은 맹하면서도 독특한 옆집 아저씨로 나와서 좀 놀랐다. 유아인도 그 헤어 스타일을 하니까 미모가 가리더라는...여기선 이웃 사이로 나오는데 밀회에선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나온다는 것이 놀라울

암남공원 송도 볼레길 산책

암남공원 송도 볼레길 산책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3월 18일

송도 해변 산책로를 왕복하고 끝냈으면 컨디션에 아무 무리가 없었겠지만 없는 시간 쪼개서 왔고 점심도 잘 먹고 커피도 한 잔 했으니 암남 공원으로 향했다. 암남공원 공영 주자창에는 테니스장도 있고 인라인 스케이트 탈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잘 보면 암남공원 연결 길도 있다. 일단 저 멀리 보이는 남항 대교 사진 찍고 일단 암남공원으로 출발했다. 목표는 두도앞 전망대였으나 못 갔다. 1,5km가 맞는지 모르겠다. 다목적 광장으로 가면 좋았을 것을 볼레길을 가면서 나의 고생길은 시작되었다. 첫 번째 갈림길에 있는 조각들. 암남공원에는 조각들이 참 많았다. 다목적 광장으로 갈까 했는데 해안선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남친과 볼레길을 선택하고 말았다. 끊임없는 계단 -_-. 지금 생각해보면 다목적 광장으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