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덕 김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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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벨기에/보틀샵]de Hopduvel](https://img.zoomtrend.com/2014/03/27/a0017614_53343456b9dd8.jpg)
[벨기에/보틀샵]de Hopduvel
벨기에에서의 마지막 맥주 여행지는 겐트에 위치한 de Hopduvel입니다. 벨기에 최고의 보틀샵으로 평가받는 곳이기에, 마지막으로 들러서 한바탕 맥주들을 살 생각이었습니다. :) 위치는 관광지들과는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뭐 어떻게든 근성으로 걸어다녔지만; 제가 갔을땐 이렇게 정문(?)을 한바탕 공사하고 있더군요. 하필 이 즈음에 카메라 렌즈가 맛이 가는 바람에... 사진들이 조금씩 초점이 안맞습니다 ㅠㅠ; 들어가 봅시다. 친절하게도 입구와 출구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ㅎㅎ 들어가면 정면에 바로 부스로 된 카운터가 있습니다. 뙇! 워낙 넓어서 사진에 완전히 안 들어옵니다. 오른편 선반을 넘어서 또
![[벨기에/펍]Kulminator](https://img.zoomtrend.com/2014/03/20/a0017614_532af4b48a9ae.png)
[벨기에/펍]Kulminator
벨기에 여행의 행선지 중 하나는 안트베르펜이었습니다. 이 곳을 간 이유는 네덜란드와 국경을 마주하는 항구도시로써 관광으로의 가치도 충분하지만... 무엇보다도 RateBeer Places 100점에 달하는, 벨기에 최고의 펍인 Kulminator가 있기 때문이죠. :) 그로엔플라츠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한 10분정도 걸으셔야 합니다. 라임색 간판이 반겨줍니다.. ㅎㅎ 한국어가 보이니 반갑네요.. ㅎㅎ 술 먹느라 바빠 내부사진이 별로 없네요... 쿨럭; 아늑한 분위기의 조명과 잘 꾸며진 기다란 바가 있습니다. 업장은 길다랗게 되어 있는데, 안쪽에는 야외 테이블도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시는 할머니분과, 사진에는 안 나오신 할아

2014 20 Ale Cask Festival @ Popeye
지난 겨울, 학교 복학을 앞두고 있었던 저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유럽 한번 갔다 오더니 허파에 바람들어서(...), 괜히 이래저래 여행다니는데 맛이 들어버린거죠... 그러던 차에 비어포럼에 삼별초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만악의 근원(...) 마침 도쿄의 유명 펍인 팝아이에서 20가지 맥주로 캐스크 페스티벌을 한다고 하더군요. 이거다 싶은 저는 여기를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이야기를 맥만동 분들과 하다가.. Pooh님과 루나틱님과 함께 일본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짠~ 많은 분들이 도쿄를 다녀오셔서 잘 아시겠지만, 팝아이의 경우 시부야-신주쿠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도쿄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편입니다. 저희같은 경우에는 숙소가 시부야에 있어서
![[벨기에/펍]’t Antwaerps Bierhuyske](https://img.zoomtrend.com/2014/03/15/a0017614_5323c53ea709d.png)
[벨기에/펍]’t Antwaerps Bierhuyske
브뤼헤를 다녀왔으니 다음은 안트베르펜으로 갑니다. 벨기에에 일주일을 머물렀으니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 이번에 간 곳은 ’t Antwaerps Bierhuyske라는 펍입니다. 역시 레이트비어에서 좋은 레이팅을 받은 펍으로, 위치도 성모 성당과 광장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깥 길 가쪽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이 날은 햇살이 좋아서 밖에서 저렇게 햇살 맞으며 맥주 한잔 하면 참 좋겠더군요.. ㅎㅎ 안쪽도 아담합니다. 바가 하나 있고, 테이블들이 안쪽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말린 홉 덩쿨들 장식이 재미있죠. 보틀 리스트. 저런 아르누보 양식의 그림 좋아합니다. ㅎㅎ 바는 요렇게 있구요, 이 날의 탭 리스트.
![[벨기에/펍]Cafe Rose Red](https://img.zoomtrend.com/2014/03/09/a0017614_531c6a97dac0d.png)
[벨기에/펍]Cafe Rose Red
벨기에를 여행한다면 브뤼셀도 좋지만 브뤼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으레 유럽하면 상상하게 되는 전원적인 시골 마을의 모습이 잘 녹아들어 있는곳이죠. 하루정도 짬을 내어 가볼만 합니다. 물론 어디 좋은데를 갔다고 해서 맥주 마시기를 게을리 할 수 없겠죠? 브뤼헤에서 레이팅이 높은 펍인 Cafe Rose Red를 다녀왔습니다. 브뤼헤 관광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시장 광장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있습니다. 별다른 장식같은게 없어서 입간판을 잘 보지 않으면 놓칠수도 있습니다.. ㅎㅎ 흔한_벨기에_펍의_인테리어.jpg 겉과는 달리 안은 정말로 장미와 붉은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창가쪽 자리. 안쪽에도 따로 자리가 마련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