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덕 김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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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독일/양조장]Paulaner Brauerei](https://img.zoomtrend.com/2014/05/17/a0017614_5376de8b98e1a.jpg)
[독일/양조장]Paulaner Brauerei
뮌헨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파울라너 양조장이었습니다. :) 알트스태트와 같은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파울라너와 자매 브랜드인 관계로 같은 건물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입구 뿐이지만, 양조장 부지 자체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여기에도 나름의 사연(?)이 있는데, 오후 4시에 투어를 예약했던 저는 오전에는 딱히 할 일이 없어 다하우 수용소를 구경갔더랩니다. 그런데 막상 수용소에 가 보니 볼게 너무 많더군요... 결국 중간에 다른 곳 가려던 일정도 취소하고 구경하다 급히 양조장으로 출발했지만 한 15분정도 지각을 했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입구는 잠겨있고 좌절하던 찰나... 한 무리의 사람들이 투어로 문 안쪽을 지나가더군요. 겨우 말을
![[독일/펍]Ayingers Spies und Trank](https://img.zoomtrend.com/2014/05/15/a0017614_5374883922fca.jpg)
[독일/펍]Ayingers Spies und Trank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간단히 한 잔 하면서 끼니를 띄운 뒤, 슬슬 어쩔까... 하던 차에 바로 앞에서 아잉어의 가르텐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정말 바로 앞이죠? :) 호프브로이 건물 자체가 워낙 크다보니... 출입구가 사방으로 나 있습니다. 남쪽으로 들어가서 서쪽으로 나왔군요.. ㅎㅎ 내부는 아담하고 아늑합니다. 떠들썩한 호프브로이에 비하면 차분해서 좋네요. :) 무슨 이유에선지 독일에선 이런 기다란 바를 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켈라비어에 야르훈데르트라는 발음하기 힘든 맥주에, 흥미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일단 노멀(?)이라 할 수 있는 필스너. Aying's Pilsener Pilsn
![[독일/펍]Hofbräuhaus München](https://img.zoomtrend.com/2014/05/09/a0017614_536c69d84fb1d.jpg)
[독일/펍]Hofbräuhaus München
슈나이더를 들른 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바이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프브로이하우스를 한 번 가보기로 결심합니다. 위치는 슈나이더와 매우 가깝습니다. 사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주변이 전부 바이젠을 판매하는 가르텐들입니다. ㅎㅎ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들어가 보죠... ㅎㅎ 사실 이 정문(?) 옆에는 꽤나 큰 기념품 스토어가 있습니다. 잔은 물론이고 옷, 모자, 심지어는 직소퍼즐까지 있습니다. 잔덕들 숨넘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 실내 한 번 보고 가시죠. 크기가 엄청 큽니다. 아마 뮌헨 최대의 비어가르텐이 아닐까 싶을
![[독일/펍]Weisses Bräuhaus](https://img.zoomtrend.com/2014/05/02/a0017614_53638095ac299.jpg)
[독일/펍]Weisses Bräuhaus
이제 뮌헨 시내로 돌아옵니다. 수많은 바이젠 펍들이 있습니다만... 역시 맥덕이라면 슈나이더를 빼놓을순 없죠. 다른 펍들이나 다른 독일 지역들이 으레 그렇듯 슈나이더의 바이세스 브로이하우스도 뮌헨의 알트스테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청 바로 옆에요. 바깥쪽에 이렇게 테이블들이 꽉 들어서 있습니다. 날씨가 날씨인 만큼 바깥쪽 자리는 만원이더군요. ㅎㅎ 안도 바글바글~ 실내도 상당히 넓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2층도 있는거 같던데 올라가보진 않았네요. 주방과 탭이 1층 중앙에 있습니다. 맥주 메뉴판. 가격은 독일 어디가나 이정도 수준인것 같더군요. 한 쪽에선 잔이라던지 관련 상품도 판매하고
![[독일/펍]Kloster Andechs](https://img.zoomtrend.com/2014/04/26/a0017614_535b646993c9a.jpg)
[독일/펍]Kloster Andechs
바이엔슈테판 다음은 안덱스 양조장입니다. 이 안덱스 양조장은 사실 안덱스 수도원 안에 있는데, 심지어 베네딕트 수도회 소속임에도 상업화가 되어서 트라피스트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곳이죠. 독일에서 가장 큰 수도원 양조장이라고 합니다. 뮌헨에서 S반을 타고 약 한시간정도 가서 Herrsching란 곳에서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역에서 내려서부터 바로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마침 앞에 왠 일본인 아주머니분들께서 단체로 관광을 오셨더군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헤르싱에서 안덱스까지의 길이 하나의 관광지로 나름 잘 알려진듯해 보였습니다. 왜냐면... 안덱스까지는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이 펼쳐져 있거든요. 덕분에(?) 의도치 않게 안덱스까지 한바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