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덕 김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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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영국/펍]Brewdog Camden](https://img.zoomtrend.com/2013/11/07/a0017614_527a2a994dd57.png)
[영국/펍]Brewdog Camden
쇼디치에 있는 브루독을 가 봤으니 이젠 캠든에 있는 브루독을 가 봐야죠. :) 브루독 캠든인 만큼 당연히 캠든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캠든 마켓이 열리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가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안 가봤지만; 멀리서부터 날 설레게 하는 브루독의 저 파란 간판... 핰핰 탭, 보틀, 하앜하앜. 일요일 낮 시간대(3시-4시)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쇼디치에 갔을때는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시간대 탓이 크겠지만, 차분하게 맥주 마시기엔 더 좋았습니다. 맥주 한 잔 시켜놓고 독서라... 크... 이 날의 탭. 미켈러도 있습니다. 돌아이들은 역시 친하군요. 기념품도 팔구요~
![[영국/펍]Craft Beer Co. Farringdon](https://img.zoomtrend.com/2013/11/06/a0017614_5278dda54de3f.png)
[영국/펍]Craft Beer Co. Farringdon
캐스크 에일을 중심으로 하는 Craft Beer Co. 입니다. 특이하게도 이 펍은 체인 형식으로 런던에 총 4곳이 있습니다. 제가 들른곳은 패링던 지점. 당연히 패링던 인근에 있습니다. 패딩턴이 아니에요! 사실 런던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에 가려다가 못가고 들린곳이 이 곳입니다. -_-; 여느 펍들이 그렇듯 바가 있고 핸드펌프와 탭들이 죽 늘어져 있습니다. 아름답죠? ㅎㅎ 캠라에서 상도 받았습니다. 와 보니 받을만 합니다. 혼자 다니지만 와이파이가 된다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영국 크래프트 맥주들을 즐기기 아주 좋은 장소. 세인트폴 대성당이 인근에
![[영국/양조장]Partizan Brewing](https://img.zoomtrend.com/2013/10/06/a0017614_5251264d3ec34.png)
[영국/양조장]Partizan Brewing
커널에 이어 이번에는 파티잔 양조장으로 가 봅니다. 커널 양조장에서 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지도에서 눈치 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기도 커널처럼 굴다리 하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양조 장비.. 라고 해봐야 이게 전부입니다. -_-; 발효조 용량은 겨우 650리터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판매중인 맥주들. 주문(?)하면 뒤의 냉장고에서 병을 꺼내 즉석에서 따라 줍니다. 이 곳에선 마일드를 마셨는데요, 크래프트 양조장 답게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맛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진득한 특수몰트의 맛이 기존 상업맥주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커널도 그렇고, 커널보다 더 작은 규모의 이 파티잔 양조장은
![[영국/양조장]The Kernel Brewery](https://img.zoomtrend.com/2013/10/05/a0017614_524ed7b873f06.png)
[영국/양조장]The Kernel Brewery
비터와 ESB, 잉글랜드 포터와 같은 비교적 저도수의 세션 에일들로 대표되는 영국. 맥주의 스타일에 있어서는 그 특유의 펍 문화와 맞물려 보수적인 영국입니다만, 물론 이 곳에도 크래프트 맥주 바람은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커널 양조장이 있습니다. 커널 양조장은 런던 동부에 위치해 있어 주요 관광지들과는 거리가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버몬지 역이 2존에 있긴 하지만, 그것도 2존에서 맨 끝. 확실히 동부가 서부에 비하면 상황(?)이 썩 좋진 않습니다. 개발이 별로 되지 않아 약간 빈민촌(?)같은 느낌... 아, 오픈시간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태블릿에 저장한 구글지도와 GPS만 믿고 갔다가 좀 해매야 했습니다
![[영국/펍]Brewdog Shoreditch](https://img.zoomtrend.com/2013/09/30/a0017614_5248eed78d503.png)
[영국/펍]Brewdog Shoreditch
전 세계 맥덕들의 추앙을 받는 브루독. 마냥 또라이짓(..)을 하는 미켈러와는 달리 절제의 미덕을 잘 아는 이 멍멍이들은 런던에만 두 곳의 직영펍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인 쇼디치를 방문했습니다. 레이크에서 한 잔 걸치고(?) 타워 브리지를 건너 살살~ 걸어 브루독 쇼디치로 가 봅니다. 저기 친숙한 로고가!!! 요 사진 찍고 안으로 들어서니 경호원? 경비? 같은 아저씨가 뭐하러 왔냐고 묻더라구요... 마시러 왔다니 통과. 뭐야 이거.. 똑같은 복장의 아저씨/아줌마가 몇명 더 있는걸로 봐서는... 술먹고 난동부리는 애들이 좀 있나봅니다. _-; 탭과 메뉴. 맥주의 가격들은 전반적으로 좀 비싼 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비스마르나 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