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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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104, 105
- 이 드라마에서 렉스 루터 대신 써먹을 캐릭터로 선택된 것 같은데, 그렇게 써먹긴 좀 아깝지 않나?딱 하는 짓 부터가 렉스 루터랑 똑같다. 폭탄 테러를 조작해서 슈퍼걸의 능력을 테스트 한다는데, 이미 슈퍼맨이 있는 세계관에서 이게 뭔 뒷북인가 싶다. - 루시 레인 나름대로 매력있다. 84년작 영화에선 절친으로 나온 둘이 여기선 연적으로 설정 된 점이 재미있다. - 라이브와이어는 꽤 네임드 악당인데 의외로 벌써 나온다. 진짜로 일단 재밌을만한 거 다 때려붓는구나. 스몰빌의 뻘짓이 후대에 많은 귀감을 준 것 같다.라이브와이어 나오는 장면 대부분 연출 잘 했다. - 윈은 게이 아니었나보다. 게이남사친 포지션처럼 나오지만 그건 그냥 성격이 그런 거고, 사실은 카라 좋아하는 것 같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작은 논란 거리들
스타킬러 방어가 허술하다. -광속으로 착륙하는 한의 신들린 조종술이 아니었다면 애초에 침투도 불가능했다.퍼스트오더 놈들도 거기까진 생각을 안 했겠지. 레이가 너무 강한 거 아니냐-레이는 거의 등장과 동시에 강한 체술을 선보인다. 기본기가 어느 정도 잡혀있는데다가 카일로에게 공명하듯이 포스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실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람이란 게 보통 적당한 흥분 상태에선 특히 더 무섭게 싸우는 면이 있다. 그 기세를 감당하기에 카일로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약한 것도 감안을 해야한다. 지 맘대로 안 돌아간다고 물건 다 때려부수는 장면부터가 이미 숙련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장면이다. 파다완 시절에 타락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나마 파다완으로서도 제대로 된 놈이 아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우선 실망스러운 점부터 까고 넘어가자. 영화는 내내 에피소드4의 플롯을 거의 완벽히 반복하고 있다. 카일로 렌 등장 씬, 한-카일로 씬, 밀레니엄 팰콘 호 출격 씬은 그림 때깔만 좋지 사실 다 이미 본 장면들의 반복이다. 스타킬러 붕괴 씬에선 헛웃음이 나온다. 제국군아 또 당하냐. 중요한 데이터를 지닌 드로이드를 추격하는 제국군과, 지켜주려는 주인공 일행의 모험, 이라는 기본적인 구조 자체가 똑같다.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레이와 핀은 루크를 베이스로 깔고 아나킨과 한을 약간 섞어서 둘로 나눈 캐릭터다. 레이는 아얘 입은 옷조차 루크가 처음 입었던 옷의 여성 버전일 뿐이다. 기껏 못 보던 새 얼굴들인데 캐릭터는 낯익다. 별로 유명하지 않은 어린 배우들을 기용했길래, 디즈니가 이 시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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