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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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탐구 - 클래식과 프리퀄의 반복되는 장면들

스타워즈 탐구 - 클래식과 프리퀄의 반복되는 장면들

멧가비|2015년 12월 17일

기껏 자자랑 인사하는 장면이나 넣으려고 여왕이 직접 알투를 닦진 않았을 것 같다.노린 거겠지. 4의 칸티나 장면 딱 시작하자 마자 눈에 띄는 외계인들이 있는데,칸티나 그 장면과 유사한 2의 클럽 장면, 클럽 간판에 그 외계인들 얼굴이 지나간다. 이거야 뭐 말 할 것도 없고, 이건 좀 억지인가. 아무튼 나는 떠오르더라. 그냥 소소하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봤는데 리뷰는 아직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봤는데 리뷰는 아직

멧가비|2015년 12월 17일

간지와 귀여움을 동시에 가지신 레이 여신 찬양. 영화는 존나 미친 감동. 에피3 봤을 때랑은 쨉도 안 된다. 슬프다. 어둠의 포스 개새끼야. 아 빨리 리뷰 쓰고 싶다.

슈퍼걸 Supergirl 101, 102

슈퍼걸 Supergirl 101, 102

멧가비|2015년 12월 16일

카라와 캣 그랜트의 관계는 약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벤치마킹한 것 같다. 딱 보니까 슈퍼 히어로물에 칙릿 소설같은 느낌 약간 섞어서 여덕들 공략할 삘인데. 여자가 주인공인 슈퍼히어로물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이거다. 애초에 이쪽 장르 소비층은 남자가 압도적일텐데, 주인공이 여자라는 것만으로 자꾸 여자들을 공략한다니까. 죽도 밥도 안 되게. 어쨌거나 재미는 굉장히 없는 와중에 액션은 TV 드라마치곤 시원시원하고, 일단 주인공이 존나 예뻐서 볼 맛이 난다. 요새 많이 쓰는 꿀노잼이라는 말이 딱 맞는다. 지미 올슨 말고 또 하나 나오는 남자 놈은 일단은 게이남사친 포지션이구만. 이것도 역시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건데, 이름 찾아보니까 윈 스콧이네. 설마 얘가 나중에 토이맨 되나?

닥터 후 801 맘에 들었던 연출

닥터 후 801 맘에 들었던 연출

멧가비|2015년 12월 16일

재생성한 새 닥터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던 클라라. 타디스가 마치 화면 프레임을 나누듯이 배치되어 있는 건 두 사람의 심리적 공간이 분리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읽힌다. 그리고 클라라는 닥터에 대한 거리감을 표현하듯 타디스의 프레임 바깥에 서 있다. 결국 다시 마음을 연 클라라가 닥터에게 포옹하며 타디스의 프레임 안으로 들어간다. 노린 건지, 그냥 꿈 보다 해몽인 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보면서 오오~ 했음.

애로우 409 - 헛웃음 터진 장면

애로우 409 - 헛웃음 터진 장면

멧가비|2015년 12월 16일

올리버가 펠리시티한테 프로포즈 하는데, 입이 귀에 걸려갖고선 존나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랜스 부녀. 이 둘이 이러고 있다는 게 그냥 웃기다. 참 속도 좋지. 가만 보면 드라마 중 최고의 대인배.